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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저스틴 게이치 :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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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저스틴 게이치 :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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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 :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 코너 맥그리거는 아이스크림 위의 체리(목표를 위한 수단 혹은 보너스)지. 아이스크림(궁극적인 목표)은 벨트야. 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우려 노력하는 중이야.

하빕은 자신이 몇경기 남지 않았다고 공공적으로 말했어. 그래서 그가 은퇴하기전 그와 싸워야만 해.

내가 그를 테스트해 보지도 못하고 그가 무패로 떠나는걸 허락할 수 없어.

난 하빕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다른 걸 시합에 들고 올 수 있어.

난 팔, 다리, 주먹에 미친 파워를 가졌고 정말 좋은 레슬링이 있어. 나는 초일류 운동선수야.

그리고 하빕만큼 오랜 기간의 레슬링 커리어를 가진 선수는 나 밖에 없어. 그래서 난 하빕과의 시합을 얻으려 노력하는 중이야.

- 이전 인터뷰 중 -

난 엄청난 디펜스 레슬링을 가진 선수야. 난 조단 버로우와 두번 레슬링 시합을 했어. 그는 날 테이크다운시키기 위해 수없이 시도했지. 그리고 난 그의 더블렉을 수없이 막아냈어.

그 과정에서 내 흉골은 골절되었지.

난 하빕과 싸우면 펜스쪽에서의 싸움을 허락하지 않을거야. 그가 나를 이기려면 옥타곤 중앙에서 나를 레슬링으로 굴려야 할거야. 그리고 난 시합 내내 그의 다리를 절단내기 위해 노력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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