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인정한 맥스 할로웨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인정한 맥스 할로웨이

- "그는 나와 싸우지 못하게 된다면 기꺼이 자신보다 랭킹이 낮은 선수와도 인터림 타이틀전에 나서려 했다.

챔피언이 되면 모두가 자신보다 아래다. 알렉스는 데이나 화이트가 자신의 허리에 벨트를 감아주기 전부터 이미 그 벨트의 무게를 견디고 있었다. 알렉스와 그의 와이프와 딸 그리고 호주여 행복해라. 같은 대양, 다른 파도들...

다시 한번 만나자." 

* 할로웨이의 이 포스팅에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리스펙!! 이라고 답했습니다.

카마루 우스만 : 내가 상대를 선택할 수 있다면 GSP를 택하고 싶다.

- 자신은 누구에게든 동등한 기회를 주고 싶기에 누구와 싸워도 상관없지만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면 GSP를 선택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의 파워, 스트랭스, 스피드, 카디오 레벨이 GSP보다 좋기에 자신이 그를 피니쉬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조제 알도 : 헨리 세후도 계약서에 사인해라.

- 난 모두를 이기고 밴텀급 챔피언이 될 것이다. 3월이든 4월이든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후도야 계약서에 사인해라. 그러면 난 다이어트와 해야할 무엇이든 시작할 것이다.

*알도가 포기하지 않고 밴텀급 타이틀을 위해 다시 노력한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