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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존 존스 : 도미닉 레예스 넌 장기의 말에 불과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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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존 존스 : 도미닉 레예스 넌 장기의 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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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 도미닉 레예스 넌 장기의 말에 불과하다.

- 레예스 넌 이 게임의 하나의 말일 뿐이야. 내가 다니엘이나 모든 다른 선수들에게 말했던것 처럼 넌 단지 날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말일 뿐이야. 넌 퍼즐의 일부야. 그것도 아주 작은 조각.

니가 내 유일한 대항마라고? 넌 크리스 와이드먼을 넉아웃시켰지. 축하해. 걘 너 말고도 많은 선수에게 넉아웃당했어.

니가 날 이길 유일한 방법은 니 레프트를 적중시키는거지. 우리 모두가 그걸 알아.

하지만 난 널 넉아웃시킬 필요가 없어. 서브미션이든 레슬링으로 굴리든 킥복싱으로 죽기 직전까지 때려주든 할 수 있어. 난 널 잡아먹을거야. 넌 한가지 기술 밖에 없지.

니 하이트라이트를 봤는데 죄다 레프트 스트레이트더만.

걘 날 만난적도 악수한 적도 없는데 어떤 상호 존종도 없이 와이드먼 잡고 나서 나에게 트래쉬 토크부터 시작했지.

뭐 좋아. 걘 본인이 얻고 싶은걸 얻었고 난 그 녀석을 응징할거야.

난 솔직히 도미닉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난 그가 게임 중 상대방을 모욕하길 원하는 걸 봤지. 뭐 신경쓰지 않아.

나의 직업은 이 녀석을 박살내고 2020년을 위대한 해로 만들기 위한 출발을 하는거지.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몰라. 넉아웃을 시키든 서브미션을 시키든 그 녀석을 응징할거란 약속은 하지.

도미닉은 상대적으로 잘 안알려졌어. 하지만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이유야.

난 지난주 240파운드였고 이번주 230파운드야. 난 극단적으로 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난 매일 매일 그의 시합 영상을 봐. 그가 무명이 때문에 사람들은 내 위치에 있는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이런 선수를  가볍게 생각할거라고 생각하지. 그리고 그렇게 상대를 가볍게 볼 때 내 위치에 있는 선수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지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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