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딜론 데니스 : 코너 맥그리거는 내가 훈련해 본 최고의 주짓수 가이 중 한명

딜론 데니스 : 코너 맥그리거는 내가 훈련해 본 최고의 주짓수 가이 중 한명

- 코너 맥그리거는 MMA 측면에서 내가 훈련해 본 선수 중 최고의 주짓수 가이 중 한명이다. 그의 주짓수는 또다른 레벨이다. 사람들은 약간의 이유로 그의 주짓수를 저평가 하지만 세로니전 그라운드로 간다면 코너가 얼마나 주짓수가 좋은지 알게 될 것이다.

도날드 세로니 : 코너야 가족은 건드리지마라.

- UFC246 파이트위크에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는 것에 대해 코너는 이 분야 최고지만 만약 내 아이나 할머니에 대해 얘기하면 그건 또다른 레벨의 싸움이 될거라며 로비에서 그를 패버릴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코너는 그걸 잘 이해하고 있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다리를 잃을 뻔한 주니어 도스 산토스

- UFC 모스코바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와 붙을 예정이었던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다리 감염 부상으로 아웃되었었죠.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병원에서 일주일 치료받으면 경기 출전할 수 있을 줄 알고 가볍게 봤는데 의사가 하루나 이틀쯤 늦었으면 다리를 절단 하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브루노 실바 USADA 규정 위반으로 2년 출장정지 징계 처분

- 대론 윈과의 시합전 볼데논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라이언 홀과의 시합을 위해 체급을 올리려는 페드로 무뇨즈

- UFC는 UFC 248에서 코디 스테이먼전 오퍼를 줬고 무뇨즈는 자신보다 스테이먼이 랭킹이 낮지만 수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3일 후 스테이먼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라이언 홀에 대해 그는 수많은 힐훅을 성공시킨 페더급 최고의 주짓수를 가진 선수고 자신은 9번의 길로틴 초크를 성공시킨 밴텀급 최고의 주짓수를 가진 선수라며 그와의 시합을 위해 페더급으로 올라가 다음 주라도 싸울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