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그랜트 도슨 : 체스 스켈리는 떡밥

그랜트 도슨 : 체스 스켈리는 떡밥

- 내 체급의 모든 선수들의 비디오를 많이 봤다. 그리고 스켈리가 조단 그리핀과 싸우는 영상을 봤고 이게 딱 내가 원하는 시합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실제로 그와의 시합을 요청했고 UFC는 이 시합을 성사시켜 줬다.

내가 왜 이 시합을 요청했냐면 이 시합은 떡밥 매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마이너 버전으로 느껴진다. 그는 UFC에서 많이 싸웠고 그가 이긴 선수들은 다 방출되었다. 그리고 스켈리는 진 시합에서 다 박살났지.

체스 스켈리전은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보여줄 매우 좋은 시합이다.

스켈리는 터프하지. 그를 3라운드쯤 서브미션으로 잡을거 같다. 이 시합 내가 계속 압박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다른 선수들은 스켈리의 레슬링 때문에 그를 압박하려 하지 않지. 난 그의 레슬링이 두렵지 않다. 그는 나를 레슬링으로 압도하려 할 것이고 나는 싸움으로 그를 압도하려 할 것이다. 난 전진하고 강한 페이스로 밀어붙일 것이다. 그가 일어날 때까지 계속 엘보우로 그의 면상을 갈길 것이다. - #UFC246

펠리페 코라레스 : 몬텔 잭슨 잡고 레이 보그와 싸우길 원한다.

- 시합이 성사되고 몬텔 잭슨을 몇달간 연구했다. 그는 레슬링 백그라운드지만 MMA로 넘어와 많은 넉아웃승을 기록했다.

나는 그의 게임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가 타격을 원하면 난 그를 테이크다운 시킬 것이다.

 MMA파이터이기에 기술들을 섞어 쓸 것이다. 나의 복싱과 무에타이에 테이크다운을 섞는다.

 그를 2라운드에 넉아웃시킬 거라고 예상한다.

몬텔을 이기고 난 레이 보그와 싸우길 원한다. 그는 네임드이지만 그라운드에서만 싸우길 원하는 1차원적인 파이터이고 밴텀급에서 사이즈가 작다. 그리고 그는 타격이 좋지 못하다.

나에게 매우 좋은 매치업이다. - #UFC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