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리온 에드워즈 : 타이론 우들리를 이기면 타이틀샷을 보장받는다.

리온 에드워즈 : 타이론 우들리를 이기면 타이틀샷을 보장받는다.

- 시합 계약서에 타이론 우들리를 이기면 다음 시합은 타이틀전이 된다는 것을 명시했다고 하네요.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나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2명

-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꼭 리매치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오치치와의 3차전 역시 많은 동기부여를 준다고 합니다.

자신은 단지 최고가 되길 원하며 미오치치, 코미어 둘 다를 모두 리스펙 하기 때문에 누가 이겨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스티페 미오치치 눈부상 완치 스파링 시작

- 1주일전 완치 판정을 받았고 스파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5달간 스파링을 안했었기에 부상 완치 후 스파링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니 워커의 전 코치 : 우리의 불화는 조니 워커 본인이 자초한거다.

- 워커는 파이트 위크에 여자친구를 캐나다로 데려왔고 자신의 호텔에서 같이 생활하려 했어. 그리고 나는 지금은 우리가 함께 집중할때이기 때문에 그것에 반대했지.

하지만 그는 "난 코리 앤더슨을 이길거야. 날 믿어"라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어. 그는 대장처럼 구는 성격이라 난 어떤 트러블도 만들고 싶지 않았어.

또 다른 트러블로 프랑스에서 온 내 친구에게 UFC 티켓을 주려고 요청했고 워커는 주겠다고 했어. 그래놓고 다른 사람에게 줬어. 프랑스에서 여기까지 온 내 친구를 바람맞힌거야.

이게 그가 말한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라는거야.

그리고 그가 진건 훈련 부족이야. 그는 훈련에 빠지고 여자를 만나러 다녔어. 그는 파이트위크 기간에도 여자를 만나 데이트를 했고 나에게 호텔에서 나가달라고 얘기했어.  

그는 권위적이고 독선적으로 변했어. 그리고 나는 트러블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기에 나의 주장을 높이지 않았어. 

그는 나에게 떠날거라고 전화걸 배짱도 없어. 나랑 그가 같이 있을 의무는 없지. 조니는 그의 진짜 모습을 매일 매일 보여줄거야. 사람들은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될거야.

그리고 그가 3만달러를 날렸다는데 우리가 계약을 한건 아니지만 서로의 눈을 보고 거래를 했어. 그 일은 나와 워커 둘 다 만달러씩 손해를 봤어.

또한 워커는 나에게 코치 비용으로 10%를 줬는데 나는 그게 매우 싸다고 생각했지만 받아들였어. 하지만 그 비율에 대해 워커는 못마땅해 했어. 

페이지 벤젠트의 부상 부위는 또다시 오른팔

- 오른팔에 또다시 골절상을 입으며 4~6주 아웃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이 3번째죠. 하지만 이번 골절은 경미해서 5월에 출전할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