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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100만 페이퍼뷰 스트리밍을 깨며 또한번의 기록을 세운 코너 맥그리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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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100만 페이퍼뷰 스트리밍을 깨며 또한번의 기록을 세운 코너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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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페이퍼뷰 스트리밍을 깨며 또한번의 기록을 세운 코너 맥그리거

- ESPN +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독점으로 PPV를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코너 맥그리거 VS 도날드 세로니의 UFC246이 백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또한 2019년 12월 31일 660만명의 유료 구독자가 UFC246 이후 760만명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UFC246 때문에 가입한 구독자가 50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UFC와 계약을 맺기 전인 작년 초 ESPN+의 가입자 수는 140만명이었습니다.

종전 스트리밍 PPV 최고 판매량은 로건 폴 VS KSI로 814,000개 이었지만 이 이벤트의 가격은 단 10달러였습니다.

하지만 UFC246은 거의 70달러였죠.

존 존스 : 상대가 내가 고의로 아이포크를 한다고 생각하면 나에게 좋은거지.

- 난 열심히 훈련하지만 아이포크를 훈련하진 않아. 상대가 내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뭐 나에게 좋은거지.

난 리치가 길고 손으로 상대를 잡으려는 행동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우연히 몇번은 아이포크가 발생할 수 있어. 그러나 아이포크를 하려고 일부러 훈련하진 않아.

1억달러 오퍼에 대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반응

- 그들이 그 돈으로 뭘 할지 모르겠으면 UFC에 줘봐라. 하지만 나보고 그 멍청이를 다시 패라고 1억달러를 준다고? 그건 비이성적인데 ...

모두가 옥타곤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봤어. 나는 매순간 경기를 지배했어. 그리고 그는 포기조차 해버렸지. 그런데 어떻게 리매치에 대한 말이 나올까?

뭐 돈버는 이벤트로 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내가 이걸 원하느냐야.

난 지금 토니 퍼거슨에 집중하고 있어. 난 열심히 훈련했고 내가 이 시점에 목표했던 몸상태에 도달했어.

난 지금 컨디션이 매우 좋아.

아직도 사람들이 리매치를 보길 원한다는 것에 매우 놀라고 있어.

* 그외에 타이론 우들리는 태국 전지훈련중이고, 리온 에드워즈는 카마루 우스만이 마스비달을 이길거 같다고 했고 조 로건은 도미닉 레예스가 다니엘 코미어 이후 존 존스의 가장 위험한 상대라고 예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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