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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존 존스 : 도미닉 레예스는 나와 싸울 자격이 있는 도전자 본문
존 존스 : 도미닉 레예스는 나와 싸울 자격이 있는 도전자
- 걔 미트 치는거 봤어? 레프트가 어마무시해. 그리고 라이트도 좋을거야. 하지만 내 직업은 그에게 달려가 복싱을 하는게 아냐. 나의 직업은 더 좋은 MMA파이터가 되는거야. 난 분명히 그의 최고의 콤비네이션을 경계해. 난 그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을거야.
난 복싱이 아니라 MMA를 할거야.
난 그가 엄청난 넉아웃 파워를 가진걸 알고 그를 매우 리스펙해. 그가 레프트로 상대를 넉아웃시키는 것, 헤드킥으로 넉아웃시키는 시합들을 봤고 그걸 분명히 경계하고 있어.
난 그보다 내가 전부 다 월등한 것처럼 행동하지 않아. 이 스포츠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 그래서 난 그를 매우 리스펙하고 모든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최대한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모두 대비하는거야.
그는 분명 나와 싸울 자격이 있는 도전자야. - #UFC247
마일스 존스 : 이 시합은 내가 원했던 시합
- 이 시합은 내가 예전부터 원했던 시합이야. 바우티스타가 손진수와 싸우는 것을 봤어. 그 시합은 파이트 오브 더 나잇이었고 엄청난 시합이었지. 그는 어떤 영역에서의 싸움도 마다 하지 않는 익사이팅한 선수야.
난 그런 유형의 선수와 싸우길 원했어.
이번 시합은 좀 더 릴렉스한 느낌이야. UFC 데뷔전은 많은 긴장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번 시합이 그저 또다른 시합이라고 느껴져. UFC 데뷔전이 주는 긴장감과 부담감은 엄청난 경험이었어.
물론 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잇 경기를 원하고 마리오 바우티스타의 약점도 몇개 눈에 보이지만 그가 손진수를 상대로 어떤 싸움을 했는지 알고 나도 그런 걸 좋아해.
좋은 시합이 될거야. -#UFC247
댄 이게 : 정신력 쪽은 내가 최고
- 난 정말 이 시합을 기대하고 있어. 머사드 벡틱은 분명히 강해. 그리고 그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지.
그러난 난 한마리 개고 난 그런 유형의 선수들의 기대치를 빼앗는 사람이지.
우리는 매우 유사한 스타일을 가졌어. 그는 전진하고 헤비 히터고 운동능력이 좋고 힘 쌔고 좋은 그래플러이자 레슬러야. 나 역시 그래. 난 그가 가진 모든 능력을 가졌고 그 외에 더 많은 것을 가졌어.
나의 정신력은 그를 능가해. 정신력 쪽은 나를 이길 선수가 아무도 없어. 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내가 그걸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그러질 못하지.
그래서 내가 이 시합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머사드는 터프하고 스킬을 가졌지만 나의 압박이 그를 부숴버릴거야. 난 필요하다면 그의 가장 강한 펀치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 그를 압박하고 펀치교환의 공간을 만들고 그를 부숴버릴거야. -#UFC247
머사드 벡틱 : 지난 시합 진 것에 놀라지 않았다.
- 난 반성을 잘 하는 사람이야. 난 지난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봤어.
내 인생 전체가 불행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난 그때(조쉬 에멧전 당시) 어려운 시기였고 부상이 생겼고 모이카노와의 시합은 취소되었지.
모든 것들이 거기서 부터 추락했던거 같아.
특히 모이카노와의 시합이 취소되고 나의 발가락을 수술하고 바로 훈련 캠프에 돌입했지.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아. 그때 난 어두운 시기였어. 난 내가 진것에 놀라지 않았어.
시합날 몸상태는 매우 좋았다고 느꼈지만 (진것에) 난 놀라지 않았어. 그게 아마도 그때를 묘사할 수 있는 최고 방법일거야.
댄 이게와의 시합은 내 손이 올라갈 것을 알아. 나의 눈에 이게의 많은 약점들이 보여. 전체적으로 보면 모든 영역에서 내가 더 좋아. 쉬운 시합은 아니겠지만 나의 승리가 보이고 피니쉬로 이기는 모습이 그려져. -#UFC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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