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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폴 펠더를 이기고 저스틴 게이치를 원하는 댄 후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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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폴 펠더를 이기고 저스틴 게이치를 원하는 댄 후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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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펠더를 이기고 저스틴 게이치를 원하는 댄 후커

- 저스틴 게이치는 인크레더블 피니셔고 자신도 그렇다며 둘이 붙으면 그게 어느 곳이 되든 티켓은 매진될거라며 폴 펠더를 이기고 저스틴 게이치와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폴 펠더와의 시합은 5라운드까지 갔으면 좋겠고 자신의 커리어 가장 힘든 싸움이 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이해충돌이 되는 저지가 자신의 시합을 채점한 것에 대해 화가 난 제임스 크라우스

- 제임스 크라우스는 트레빈 자일스와의 시합 1라운드 팬들의 채점표에 의하면 95%가 제임스 크라우스의 승을 채점했습니다.

그리고 3명의 저지 중 조 솔리즈만 1라운드를 트레빈 자일스의 승으로 채점했죠.

만약 조 솔리즈가 1라운드를 제임스 크라우스로 채점했다면 승자는 크라우스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조 솔리즈가 트레빈 자일스 소속의 체육관에서 10년 이상 훈련을 했고 트레빈 자일스의 코너맨으로 나온 코치에게 주짓수 블렉 벨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조 솔리즈는 2010년 체육관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제임스 크라우스는 이게 어떻게 이해충돌이 아닐 수 있냐며 자신의 시합 뿐 아니라 여러 개의 예를 들 수 있다며 이런 부분들이 MMA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화를 내네요. 

앤소니 스미스 역시 그 저지와 텍사스 주체육위원회는 제임스 크라우스에게 사과하고 이 시합을 무효 처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네요.  

유라이야 페이버 혹은 프랭키 에드가를 원하는 페드로 무뇨즈

- 작년 크리스마스전주에 코리 센헤겐전 오퍼를 받아 수락했지만 이후 시합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통보를 받았고 8일 후 코디 스테이먼전 오퍼가 들어왔고 자신보다 랭킹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수락했지만 코디 스테이먼이 거절했고 (코디가) 헤이오니 바르셀로스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스포츠에 많은 기여를 했고 아이콘인 유라이야 페이버 혹은 프랭키 에드가와 시합할 수 있는 영광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정중하게 두 레전드에게 시합 요청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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