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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카마루 우스만 : 마스비달을 접어 굴리고 그의 BMF 벨트를 빼앗아 나의 옷장에 처박아 놓을 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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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카마루 우스만 : 마스비달을 접어 굴리고 그의 BMF 벨트를 빼앗아 나의 옷장에 처박아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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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루 우스만 : 마스비달을 접어 굴리고 그의 BMF 벨트를 빼앗아 나의 옷장에 처박아 놓을 것이다.

- BMF라고 불리우는 타이틀을 인터림 타이틀이나 뭐 그 비스무리한 것처럼 간주하는데 내가 이번에 마스비달 그 녀석을 접어서 굴려 이겨서 그 벨트를 빼앗아 와서 내 옷장에 던져놓을거다.

번즈에서 마스비달로의 상대 변경은 나에게 사소한 변화다. 내가 트레이닝 캠프에서 시합을 준비하는 방식은 상대가 누군지가 중요치 않다. 결국 상대가 누군질 보지 않는다.

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내가 옥타곤에 들어갈 때는 카마루 우스만은 밖에 놔두고 나이지리아의 악몽으로 변해야만 한다.

지금 약간 더 푸쉬하고 데미지 좀 주면 된다. 그리 달라질건 없다. -#UFC251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난 챔피언이 되고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

- 난 이미 할로웨이를 이겼고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지금 난 피니쉬를 원해. 많은 사람들이 할로웨이는 피니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난 진정으로 그럴 수 있다고 믿어.

이번이 나의 첫 챔피언 방어전이지. 하지만 그게 얼마나 큰 시합이든 평소 시합과 똑같다고 느껴.

난 해야할 일이 있고 그것 뿐이야. 그것이 내가 이 시합을 바라보는 방식이야.

지금은 모든 게 미쳐돌아가는 시국이라 프로토콜이 조금 다르지만 난 여전히 내가 해야할 것들을 하고 있는 중이야.

챔피언이 되고 자신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게되면 사람은 분명 좀 달라져. 하지만 나에게 있어 정말 좋은 점은 난 전혀 챔피언이 되기전과 바뀐게 없다는거야. 10년전의 내가 지금의 나야. -#UFC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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