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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인터뷰 소식] 호르헤 마스비달 : 벤 아스크렌을 상대할 때의 몸상태는 아니지만 우스만을 이기기엔 충분하다. 본문
호르헤 마스비달 : 벤 아스크렌을 상대할 때의 몸상태는 아니지만 우스만을 이기기엔 충분하다.
- 이번 급오퍼 딜이 왔을 때 우린 그들을 무너뜨려야했어.
그게 이번 시합이 발표가 되었을 때 몇몇의 표정이 안좋았던 이유야.
난 항상 나의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나의 일을 할거고 누가 뭐라든 신경안쓸거야.
난 그들에게 터무니없는 돈을 요구한게 아냐. 내가 판 PPV에 대한 수입에 대해 좀 더 달라고 한거야. 그게 우리가 투쟁한 부분이야. 그리고 지금 매우 좋은 계약을 했고 그래서 행복해.
카마루 우스만전 최초 계약은 PPV 쪽에서 X같았어. 그리고 보장된 파이트머니 역시 그랬어. 2개 다 안좋았어.
난 보장된 파이트머니를 많이 안주려 하는 부분은 이해해. 하지만 PPV는 나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이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더 많은 돈을 원했어. 그리고 그들은 꿈쩍도 안했지.
그리고나서 내 요구조건에 만족하는 딜을 하게 되려는데는 이런 모든 미친 사태가 터져야만했어.
이번 딜이 내가 정확히 원한 조건은 아니지만 매우 근접했기에 이 시합을 받아들였어.
난 내가 원한 돈을 받고 카마루 우스만의 얼굴을 부술수 있게되어서 너무 행복해.
난 지금 X나 강한 레슬러 벤 아스크렌을 상대할 때의 몸상태는 아니야. 대런 틸을 상대할 때의 몸상태 조차 아니지.
하지만 이 한심한 놈의 목을 딸 몸상태냐고 물으면 "Hell yeah" -#UFC251
맥스 할로웨이 : 볼카노프스키가 먼저 리매치를 요구했음.
- 내가 리매치를 요구한게 아니야. 볼카노프스키가 요구했어.
UFC에서 나에게 연락하면 뭐 걍 하는거야. 팬들이 시합을 만들어주면 걍 하는거야. 난 파이터야. 싸우는게 내 직업이야. 하지만 나의 팀과 같이 결정해야지. 나의 팀과 상의하고 데이나와 얘기하고 그리고 하는거지.
이번 시합 특별한 부담감은 없어. 나에게 모든 시합은 0-0이야. 내가 그렇다는거 다 알잖아.
나에게 있어 다음 시합이 가장 중요한 시합이야. 만약 가장 터프한 시합을 원한다면 그들은 그걸 줘. 그게 UFC와 일하는 방식이야. 그리고 내가 항상 요구하는게 그거라는거 다들 알잖아. -#UFC251
페트르 얀 : 헨리 세후도와 달리 난 진짜 넘버원컨텐더랑 싸우는게 더 좋음.
- 난 이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나의 목표인 UFC 챔피언이 되는데 이제 한걸음 남았어. 난 지금 완전 흥분해 있어. 특히나 파이트 아일랜드라는 역사적인 한 부분에 내가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조제 알도는 빅네임이지. 그는 이 스포츠에서 많은 것을 이뤘어. 나는 그를 매우 많이 리스펙해. 하지만 그런 것이 이번 시합 영향을 미치진 않을거야.
7월12일 알도는 단지 내가 목표를 이루는데 장애물일 뿐이야. 난 이 기회를 최대한 살릴거야.
나의 목표는 벨트를 따내는거지 세후도와 싸우는게 아냐. 그가 챔피언이 아니라면 굳이 싸울 이유가 없어.
그가 다시 복귀한다면 누가 더 좋은 파이터인지 확인할 유일한 방법은 싸우는거니까 시합을 받아들여야지.
알도와의 시합은 매우 익사이팅한 시합이 될거야. 나는 시합을 컨트롤하고 시합을 주도해나갈거야.
나의 페이스, 나의 거리, 나의 리듬 안에서 싸우게 될거야. 지금은 레거시를 생각하지 않아. 오로지 압도적으로 이겨서 타이틀을 따내는데 집중할 뿐야.
조만간 알저메인 스털링, 말론 모라에스, 코디 가브란트 등 컨텐더 모두와 싸우게 될거야. 난 전챔피언(세후도)과 달리 진짜 넘버원 컨텐더와 싸우는게 더 좋아. -#UFC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