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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덱스터 시즌6 3편 - Smokey and the Bandi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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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제목인 Smokey and the Bandit 은 고속도로 순찰대원과 노상강도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편에서 같은 부류의 유명한 연쇄살인범인 이의 요정을 덱스터가 처단하는데 이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제목같습니다.
같이 고속도로에 존재하는 이들이지만 덱스터는 순찰대원이고 다른 연쇄살인범은 노상강도라는 차이를 보여주는 제목 혹은 그런 미래를 바라는 덱스터의 모습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어쩌면 시즌 전체의 상대로서도 나와도 좋은 아이템인 이의 요정이라는 연쇄살인범이 나옵니다.
덱스터가 어린시절 동경했던 연쇄살인범으로 늙고 지친 연쇄살인범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덱스터도 걸어가게 될 자신의 미래를 투영합니다.
그리고 그를 죽이며 자신은 절대 자신의 소장품을 보며 예전을 그리워 하는 그런 류의 연쇄살인마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또하나 이번편에서 관심이 가는 장면이 바로 1편의 아이스트럭 킬러의 증거품을 몰래 빼돌리는 마수카의 인턴입니다.
아마도 덱스터의 과거의 꼬리를 이 인턴이 알게되어 덱스터를 위험에 빠뜨릴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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