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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빈센트 루케 : 이제야 난 UFC 붙박이가 된 느낌이다. / 제니퍼 마이아 : 칼더우드에게 비비아니 아라우조전 게임 플랜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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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빈센트 루케 : 이제야 난 UFC 붙박이가 된 느낌이다. / 제니퍼 마이아 : 칼더우드에게 비비아니 아라우조전 게임 플랜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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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루케 : 이제야 난 UFC 붙박이가 된 느낌이다.

- 랜디 브라운은 컴플릿 파이터야. 그는 위험한 파이터야.

그의 메인 스킬은 복싱이지. 그의 복싱은 매우 날카로워. 그리고 그의 큰 키를 활용해 거리 조절도 잘해.

그는 좋은 스트레이트를 던지고 상대를 펜스로 붙여놓고 포인트를 따내는 레슬링도 흥미로운 부분이지.

또한 그라운드에서는 엘보우 파운딩이 매우 위력적이야. 그는 랭커는 아니지만 분명 위험한 파이터고 내겐 또하나의 도전이야. 난 도전을 좋아해. 

나의 관심사는 어떻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랭킹을 올리느냐야.

난 시합을 할 때 마다 진화해. 스티븐 톰슨전 많은 구멍을 발견했고 그걸 메웠는데도 니코 프라이스전 또 몇개의 구멍을 발견했지. 난 계속 내 구멍을 메꾸고 진화할거야.

난 이제 28살이야. 난 지금도 많이 배우고 있지. 하지만 지금 난 이제야 베테랑이라 느껴지고 UFC 붙박이가 된 느낌이야. 커리어상 지금의 국면은 정점에 가까워진 느낌이야. -#0802

 

제니퍼 마이아 : 칼더우드에게 비비아니 아라우조전 게임 플랜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 전략면에서 난 MMA의 모든 부분이 다 준비되어 있어. 시합이 어디에서 진행되든 난 편안하게 싸울거야. 

우리가 비비아니를 상대로 한 훈련은 조조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게임이야. 이건 아름다운 전투가 될거야.

조조는 그라운드는 말할 것도 없고 스탠딩 타격을 매우 즐기는 뛰어난 파이터지. 우린 아름다운 시합을 할거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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