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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52 PPV 판매량은 50만장 / UFC252 출전선수들 파이트머니 내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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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52 PPV 판매량은 50만장 / UFC252 출전선수들 파이트머니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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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52 PPV 판매량은 50만장

- 이 수치는 월드와이드 수치고 북미 판매량은 40만장 정도로 예상하고 있네요.

UFC252 출전선수들 파이트머니 내역

- 미오치치 많이 받는군요.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코미어와 쇼머니가 같네요. 완전 챔피언급으로 받는군요. 재계약을 잘한건가요?  주니어 도스 산토스 은퇴하진 않을거 같네요. ^^;;

 

션 오말리 : 난 겸손한 인간이 아니야.

- 말론 베라에게 진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mbled"라고 쓴건 조크였다고 합니다.

경기장에서 만난 말론 베라는 너무 느려서 자신을 타격으로 맞출 수도 테이크다운 시킬 수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지고 이길 수 있지만 자신이 이길 수 있는 별로 잘 하지 못하는 선수라고 생각하는 선수에게 졌다는 것에 낙담했다고 합니다.

말론 베라는 매우 느리지만 투지가 좋아서 얻어맞고 있다가도 후반에 경기를 피니쉬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자신은 지치지 않기 때문에 베라를 팰 수 있다고 얘기를 하네요.

 

존 존스의 헤비급 월장이 라이트헤비급 컨텐더들을 피하려는 것이라는 얘기들에 대한 존스의 반응

- "난 말그대로 구스타프손과의 1차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어. 레예스전에 나는 편하게 포인트 게임으로 이겼지. 구스타프손은 내가 가보지 못한 곳으로 나를 인도했어.

코미어와 구스타프손 둘 다 나와의 리매치에서 죽음을 맞이했지. 그런데 내가 처음으로 리매치에 대해 두려워한다고?

이 이야기를 당신들은 믿는가? 정신차려라."

"얀 블라코비치는 나의 약점을 찾았다. 그는 나를 피스트한다고(여기서 fist는 손으로 어딘가에 넣는 성행위를 뜻합니다.) 위협했고 난 타월을 던졌다."

관련 포스팅 : [UFC 트윗 단신] 존 존스에게 보낸 논란의 트윗에 대해 설명한 얀 블라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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