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누가 닉 디아즈의 복귀전 상대가 될까?" 배당율

"누가 닉 디아즈의 복귀전 상대가 될까?" 배당율

- 네이트 디아즈와 시합이 추진중인 호르헤 마스비달이 의외로 1위를 기록했네요.

원래 이 두선수는 예전에 시합이 추진중이라는 뉴스가 뜨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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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올리베이라의 대타를 자원한 디에고 페레이라

- "나 전화 기다리는중"이란 트윗과 함께 찰스 올리베이라의 대타를 자원했습니다.

* 현재 디에고 페레이라는 집 리모델링 중이라 돈이 필요하고 장모님 집에서 살고 있어서 시합이 필요하죠.

 

칼라 에스파르자 VS 아만다 히바스 UFC256(10월 13일) 추진중

- 칼라 에스파르자가 아만다 히바스가 자신을 콜했다며 수락하겠다고 지난 경기 승리 후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진짜 실현이 될건가 보네요.

사실 미쉘 워터슨과 마리나 호드리게즈를 이기며 4연승을 하며 타이틀 경쟁 그룹에 가세한 칼라 에스파르자가 크게 얻을 건 없지만 잃을게 많은 시합임에도 수락을 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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