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의 시합이 2주 남은 시점에 210파운드인 파울로 코스타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의 시합이 2주 남은 시점에 210파운드인 파울로 코스타

- 코스타는 본격적인 감량에 들어갈 때 200~205파운드 사이지만 이번 시합을 준비하며 벌크업을 했고 220파운드까지 나갔다고 합니다.

설마 계체 실패라는 참극이 발생하진 않겠죠?

 

스티븐 톰슨 : 리온 에드워즈는 웰터급 가장 무서운 선수.

- 에드워즈가 참 안됐다고 생각돼. 그는 탑5고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런던에 갇혀서 시합을 얻을 수 없지.

그래서 길버트 번즈가 기회를 잡았잖아. 하지만 분명히 에드워즈는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어.

내 생각에 리온 에드워즈는 이 체급 가장 무서운 선수야.

그는 매시합 더 좋아져. 

그가 UFC에 입성할 때 타격가였어. 근데 지금은 하파엘 도스 안요스도 레슬링과 그래플링에서 압도해버리는 수준이야.

예전 빈센테 루케랑 싸울 때도 그를 테이크다운시키고 눌러놓으며 레슬링으로 이겼지.

그는 볼 때 마다 성장해. 그리고 이런 선수가 정말 경계해야하고 연구해야하는 선수야.

코빙턴이나 우스만같은 레슬링 베이스의 선수는 그가 시합에서 뭘 할지 우린 알지.

하지만 리온 에드워즈같이 계속 발전하는 선수가 상대가 되면 끔찍한 선수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