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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베가스 10 워터슨 VS 힐 이후 이야기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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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베가스 10 워터슨 VS 힐 이후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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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후 인터뷰

안젤라 힐

-  2연속 스플릿 패배에 실망했지만 이번 시합은 가델라전보다 더 근소한 차이였다.

- 오늘 이후 바로 체육관에서 가서 훈련할 것이며 레슬링/테이크다운을 좀 더 훈련하길 원한다. 

 

미쉘 워터슨

- 3라운드 안젤라 힐을 컨트롤한 이후 자신감이 생겼다.

- 계속 챔피언의 꿈을 쫓을 것이며 이번 시합 후 터널 끝의 빛을 보았다.

 

데이나 화이트 

- 에드 허먼 - 마이크 로드리게즈전 레프리의 판정은 자신이 본 최악의 심판 진행

- 마이크 로드리게즈에게 승리수당을 지급한다.

 

시자라 유뱅크스

- 누구와든 싸운다. 니코 몬타뇨가 출전할 수 있다면 그녀와도 싸운다.

 

바비 그린

- 급오퍼로 들어와 22파운드를 감량해서인지 오늘 시합 기운이 없었다.

 

에드 허먼

- 내가 데미지를 받고 다운된건 아는데 어디를 맞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테이프를 돌려봐야겠다.

 

보너스 내역

- 파이트 오브 더 나잇 : 미쉘 워터슨, 안젤라 힐

- 퍼포먼스 오브 더 나잇 : 케빈 크룸, 오트맨 아자이타르

* 케빈 크룸은 시합전날까지 통장 잔고가 64달러였다고 합니다.

 

승자들의 시합요청

- 제일린 터너 : 티아고 모이세스 (11,12월쯤 했으면 한다.)

- 바비 그린 : 알 아이아퀸타(우린 원래 매치업이 되었었지만 내 무릎 부상 때문에 캔슬되었다. 아이아퀸타가 케빈 리와 싸울 때 우린 이 시합에 대해 얘기했고 서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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