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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돈을 주라고 UFC에 요청한 토니 퍼거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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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돈을 주라고 UFC에 요청한 토니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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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에게 돈을 주라고 UFC에 요청한 토니 퍼거슨

- 팬들이 이 시합을 볼 수 있게 포이리에에게 돈을 주라고 트윗으로 요청했네요. 

이  트윗에 포이리에는 "토니는 상대가 용케도 새로운 계약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 시합이 일어날 수 있게 만드는 유형의 남자다."라고 답했습니다.

노숙자에게 먹을 걸 사준 캄잣 치마예프의 선행

- 라스베가스에서 노숙자에게 말을 걸고 약간의 돈을 주고 그것도 모자라 맥도날드로 데려가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네요.

 

훈련 방식을 바꾼 도날드 세로니

- 일주일에 두번 정기 스파링을 이번 니코 프라이스전을 대비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스파링은 세로니가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브라질까지 가 파울로 코스타를 검사한 USADA

- 아데산야가 파울로 코스타의 치팅을 주장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파울로 코스타의 몸을 보고 약빤 몸이라 의심하고 있죠. 

이런 와중에 간만에 보는 메가 라이벌 매치를 앞두고 USADA도 부담을 느꼈는지 브라질까지 날아가 결국 파울로 코스타를 검사했네요.

코스타는 결국 USADA가 브라질에 왔다며 자신의 유투브에 검사 영상을 공개하면서 테스트 통과를 자신하고 있네요.

 

타이론 우들리 : 코빙턴 및 그의 코치와 악수하지 않을것

- 자신은 코빙턴을 넉아웃시키길 원하며 자신의 손이 올라갔을 때도 여전히 코빙턴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서 그를 들것에 실으려 하고 그의 다리를 주무르고 마우스피스를 빼려하고 있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건 연기가 아닌 진짜 사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코빙턴과 그의 코치와 악수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 코빙턴 역시 우들리를 무의식상태로 옥타곤을 떠나게 만들 것이고 들것에 실려나가게 하지 못하면 자신이 일을 제대로 못한 것일거라고 말한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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