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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벤 아스크렌 : 타이론 우들리가 주먹을 아끼지 않으면 콜비 코빙턴을 넉아웃시킬거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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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벤 아스크렌 : 타이론 우들리가 주먹을 아끼지 않으면 콜비 코빙턴을 넉아웃시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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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아스크렌 : 타이론 우들리가 주먹을 아끼지 않으면 콜비 코빙턴을 넉아웃시킬거야.

- 분명히 우들리는 내 친구고 코빙턴은 세상에서 가장 짜증나는 놈이기 때문에 우들리가 이기길 정말 정말 바란다.

우들리가 MMA에서든 레슬링에서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그는 가끔 트리거를 당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너무 많이 생각한다. 그는 너무 머리가 좋아서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한다. 

아마도 길버트 번즈전 그런 일이 일어난거 같고 우스만전은 그런 일이 분명히 일어났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이번 시합 우들리가 그걸 고쳤길 바라고 그의 주먹을 풀어놓길 바란다. 

그가 주먹을 아끼지 않으면 콜비를 넉아웃시킬 것이다.

 

캄잣 치마예프 : 제럴드 미어셔트가 내가 무례했다고 느끼는 이유를 모르겠다.

- 왜 제럴드가 내가 무례했다고 생각하나 모르겠다. 아마추어 복서들은 5,6번도 싸우고 난 이 시합 후 한달 후에 싸우겠다는거고 난 10일 안에 이미 2번이나 싸웠는데 그가 기분 나쁜 이유를 모르겠다.

그는 너무 말이 많다.  그는 나에게 '넌 날 무시했어'라고 말하는데 난 그런 말을 듣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그와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난 널 패줄거야. 겁쟁아'라고 말했고 그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났다.

난 모든 영역에서 그보다 좋다. 타격, 그래플링, 레슬링 모두 내가 더 좋다. 

아무도 날 멈출 수 없다.

이번주 일요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난 백퍼센트 이 녀석을 죽여놓을 것이다. -#0920

* 제럴드 미어셔트는 호텔에서 마주쳤을 때 괜히 여기서 사건일으켜서 돈을 못벌면 안되니까 무시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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