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콜비 코빙턴 : 나의 어프로칭 방식을 바꾸며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콜비 코빙턴 : 나의 어프로칭 방식을 바꾸며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 내가 우들리를 피니쉬시키고 나면 난 우스만이나 마스비달과 싸울거야. 

이번 팀 이적은 내 생애 최고의 결정이었어. 날 진실로 잘 돌봐주는 뛰어난 코치들 때문에 지금 내 실력은 일취월장했어.

난 어프로칭에 있어 더욱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어. 

 

과거에 난 내 카디오를 믿고 될대로되라는 식으로 하이페이스로 밀어부치며 전진했어.

지금은 난 스마트하게 어프로칭을 해. 아마도 가장 큰 변화는 어프로칭시 가드를 올린다는 점일거야.

전에 난 거만하게 나의 손을 내리고 들어갔어.

 

그리고 가드를 올리고 들어갔으면 맞지 않았을 내가 반응할 수 없는 샷들을 맞았지. 

나의 가장 큰 성취는 앵글과 타이밍이야. 이건 완전히 달라졌어. 완벽해.

이번 주 일요일 타이론 우들리를 기절시킬거야.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