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를 비난한 저스틴 게이치 / 파울로 코스타의 패배후 성명서

코너 맥그리거를 비난한 저스틴 게이치

- (코너 맥그리거가 데이나 화이트와의 사적인 문자를 공개한 것에 대해 먼저 데이나가 룰을 깨고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서라는 해명(?)에 대해)

"보스에게 거짓말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는다. 겁쟁이처럼 보이기 싫으니 아무거나 하는구나.

내가 너를 이리저리 불렀더 1월에 넌 나와 붙을 수 있었어. 그리고 넌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히 있었지.

내가 토니와 싸우고 나의 매니저는 너를 원하는지 물어봤지만 넌 알지. x까라.

넌 결코 원하지 않았어. 그리고 너는 쉬운 길을 택했지. 쨔샤."  

* 데이나 화이트는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과의 사적인 문자를 공개한 것에 대해 "그것은 가장 더러운 행동 중 하나였다"고 코너 맥그리거를 비난했습니다.

 

파울로 코스타의 패배후 성명서

- "난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라고 짧게 남겼습니다.

 

UFC253 승자들의 시합 요청

- 후안 에스피노 : 아우구스토 사카이, 알리스타 오브레임, 데릭 루이스( 내가 왜 탑15랑 못싸워? 난 누구와든 준비가 되어있다.)

- 하킴 다우두 : 쉐인 버고스(도망가지 않는 스탠딩 타격가랑 싸우고 싶다.)

- 브랜드 로이바 : 주시에르 포미가 혹은 아스카 아스카로프(나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를 원하고 특히 포미가나 아스카로프를 원한다.)

- 얀 블라코비치 : 존 존스(내가 승리한다면 난 존 존스에게 이 말을 하려고 했다. 다시 살빼고 라이트헤비급으로 와서 나랑 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