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스티븐 톰슨 VS 캄잣 치마예프 11월 대회 메인이벤트 협상 마무리 단계

스티븐 톰슨 VS 캄잣 치마예프 11월 대회 메인이벤트 협상 마무리 단계

- 야후스포츠에서 밝히 내용인데요. 11월 라스베가스 대회에서 이 시합을 추진중이며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 톰슨에게 돈 많이 줘야 이 시합 받을거 같은데 ...

 

알레한드로 페레즈 코로나19 확진으로 토마스 알메이다전에서 아웃

- 시합 일주일 앞두고 이런 일이 생겨서 알메이다는 급오퍼를 받은 대체 선수를 상대로 졸지에 튠업 파이트를 하게 되었군요.

 

콜비 코빙턴 : 캄잣 치마예프가 누군지 모른다.

- 난 그가 누군지조차 모른다. 내가 기억하기론 내 대회 프릴림으로 뛰는 선수 중에 엄청난 기대를 받는 선수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는 랭킹 50위권 선수와 조차 싸워본 적이 없다. 난 코메인 전까지 빌딩안으로도 못 들어갔기 때문에 프릴림을 보지 못했고 니들 얘기하는 걔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랭킹 안에 있는 애들 몇 이기고 뭔가 되면 날 보러 와라.

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파이터다. 난 누구든 피하지 않는다. 내 앞길을 방해하는 누구든 모두 패버린다.

엄청나고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엄청난 기대를 받는 누군가를 데려오길 원하지. 하지만 그 하이프 트레인은 콜비 코빙턴을 만나는 순간 멈추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