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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스티븐 톰슨 : 난 캄잣 치마예프와 싸우지 않을 것이다. / 파울로 코스타를 원하는 데렉 브런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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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스티븐 톰슨 : 난 캄잣 치마예프와 싸우지 않을 것이다. / 파울로 코스타를 원하는 데렉 브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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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톰슨 : 난 캄잣 치마예프와 싸우지 않을 것이다.

- 이 시점에 그와의 시합이 말이 안된다. 난 랭킹 5위다. 캄잣은 랭커도 아니다. 내가 그와 싸울 이유가 없다.

난 이 자리에 서기 위해 많은 시합을 했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난 그가 왜 모두를 지나쳐도 괜찮은건지 모르겠다.

* 스티븐 톰슨은 치마예프하고 안한다하고 어제 야후스포츠에서는 협상이 막바지라 하고 ... 뭐가 맞는건지...

 

파울로 코스타를 원하는 데렉 브런슨

- "코스타를 보거나 그의 소식을 들은 사람 있나? 내가 12월 13일 싸울 수 있다고 누군가 그에게 알려줘"

 

토마스 알메이다를 노리는 케이시 케니

- 다음주 출전 예정이었지만 상대 알레한드로 페레즈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상대를 잃은 토마스 알메이다를 상대하고 싶다고 합니다.

 

무슬림 사리코프를 대신해 클라우디오 실바를 상대하는 제임스 크라우스

- 10월18일 대회 비공개 사유로 무슬림 사리코프가 아웃되면서 대체 선수로 제임스 크라우스가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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