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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트래쉬토크를 하지 않기로 선언한 정찬성 본문
트래쉬토크를 하지 않기로 선언한 정찬성
- "난 트래쉬 토크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내 팬들이 그것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했기에 최근에 트래쉬토크를 좀 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그리고 나의 친구에게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난 더이상 트래쉬토크를 하지 않을 것이다.
오르테가와 챔피언에게 그간 내가 한 모든 트래쉬토크에 대해 사과한다.
오르테가도 더이상 나에게 트래쉬토크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모두가 실수를 한다.
난 그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진정성이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그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그의 사과가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솔직히 난 그에게 동정심을 느낀다.
그가 여전히 그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그 '룰'이란 것을 가진 그가 태어난 곳이라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가 트래쉬토크를 계속하지 않는게 그에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팩트는 그가 파이터가 아닌 가수를 쳤다는 것이다.
그가 배운 무술은 학교 폭력이나 괴롭힘을 막는 것으로 명성을 가지고 있다.
내가 더 깊게 언급하는 것을 그는 원치 않을 것이다.
UFC 파이트아일랜드 4 이후 인터뷰
두스코 토도로비치
: 내가 미들급에서 작다고들 하는데 이번 디콴 타운센드전을 통해 내가 미들급에서 통함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저메인 드 란다미
: 나의 다음 시합이 타이틀전이 될지말지를 걱정하지 않는다. 단지 나에게 즐거운 시합을 줘라. 난 여기 엔터테이너로 왔기 때문이다. 난 벨트가 집에 한다스가 있다. 난 먼지를 엄청 싫어해. 그래서 그것들을 청소해야한다.
홀리 홈
: 난 복싱하려고 MMA에 온게 아니다.
카를로스 콘딧
: 코트 맥기는 완전 야수다. 걘 시합 중에 부러진 코를 맞췄다. 뭐 이런 갱스터가 있나?
찰스 조르댄
: 시합 끝나고 데이나 화이트가 우리 둘에게 모두 승리 수당을 주기로 했다.
루이지 벤드라미
: 이번 시합 졌으면 평범한 직업을 구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