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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6 허만슨 VS 베토리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마크 데 라 로사, 루이스 스몰카, 코디 더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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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6 허만슨 VS 베토리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마크 데 라 로사, 루이스 스몰카, 코디 더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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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데 라 로사 : 타이라 산토스에게 킥거리를 주지 않을 것이다.

- 팀 엘리베이션에서의 지난번 캠프가 너무 좋았고 나 자신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느꼈기에 가능한한 빨리 시합을 하고 싶었다.

특히나 타격과 풋워크가 많이 발전했다.

그래서 코로나가 창궐했지만 계속 그들과 훈련하고 싶었고 줌을 통해 훈련해왔다.

스타일이 시합을 만든다.

내 상대 타이라 산토스는 지난 경기 몰리 맥칸에게 상성이 좋았다.

타이라는 엄청 힘이 쎄고 터프하고 전진해서 폭발을 일으키지. 

그녀가 나에 대항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에타이 뿐이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킥거리를 주지 않는다면 내가 이긴다고 본다.

나의 카디오는 매우 좋을 것이고 여러 많은 것들을 훈련해 왔다. 

피니쉬가 나의 스타일이고 목표이다. -#1206

 

루이스 스몰카 : 집을 사기 위해 승리한다.

- 탑10, 탑5, 챔피언이 되는 것은 엄청난 일이지만 당장 나의 목표는 앞으로 2,3 경기 이기는 것이다.

나는 나의 아내와 아이를 위해 집을 사야한다.

그게 내가 계획한 유일한 미래다.

호세 퀴노네즈는 많이 움직인다.

그게 그의 가장 큰 부분이지.

그는 많은 풋워크를 쓰고 그만큼 트리키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의 게임플랜을 제대로 수행하며 극복해야한다.

 

코디 더덴 : 지미 플릭의 기대치를 무너뜨린다.

- 1주일 짜리 급오퍼받고 크리스 구띠에레즈랑 싸워보고 내가 밴텀급에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1라운드 크리스 구띠에레즈를 상대로 3명의 저지에게 10-8의 점수를 얻었죠.)

그래서 플라이급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이를 위해 ATT  아틀란타를 떠나 ATT 플로리다로 왔다.

그 이유는 진짜 플라이급 선수들과 훈련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알렉산더 펜토자, 쿄지 호리구치와 훈련하고 페드로 무뇨즈와 스파링하면서 나는 매우 좋아졌고 자신감을 얻었다.

내 상대 지미 플릭은 13서브미션 승을 가지고 있다. 13번 서브미션시켰다는 것은 그가 좋은 선수임을 뜻한다.

하지만 내가 모든 부분에서 더 좋다.

내가 지미 플릭을 KO시키고 그의 기대치를 무너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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