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 : 2020년 가장 많은 PPV를 판 시합은 나와 세로니의 UFC246이다.

코너 맥그리거 : 2020년 가장 많은 PPV를 판 시합은 나와 세로니의 UFC246이다.

- 실제로 UFC에서 보낸 PPV 수치를 공개했네요.

백만장가량 팔렸을거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135만장이 팔렸군요.

정말 어마어마한 흥행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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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나마유나스의 타이틀샷 거부 주장에 대한 답변

- 나의 다음 시합에 대해 약간의 혼란이 있는거 같다.

어쨌거나 난 그것에 관해 걱정하지 않는다. 단지 다음 시합을 준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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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view of the tap/push #SUG19 pic.twitter.com/3QvUC9SvT8

— ShayMyName (@ImShannonTho) December 21, 2020

도날드 세로니 그래플링 대회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논란의 암바 승

- 21일 SUG 대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탭을 친거 같진 않네요.

 

UFC 베가스 17 출전 선수들 경기 후 인터뷰 2

그렉 하디 : 난 아직 컴플릿 파이터와는 거리가 멀다. 지금도 고쳐나가는 중이다.

크리스토스 기아고스 : 3일짜리 급오퍼라 그런지 시합 얼마 후 부터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초반의 잽이 나의 왼쪽 눈 시야를 잃게 만들었다. 내가 타격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단지 그의 게임을 받아주고 싶지 않았다.

드론 윈 : 수준 이하의 승리였다. 난 이것보다 더 보여주길 원했다. 타격을 섞으며 테이크다운을 하는 많은 방법들 연습했지만 조금 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난 아직 젊고 배울게 많다. 그리고 아직 좀 더 경험이 필요하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내가 모든 라운드를 이겼다.

- 시합을 다시 분석했다. 나는 모든 라운드를 이겼다.

1점 감점된 라운드 조차 9-9라운드였다.

난 의심을 남기지 않기 위해 모레노와 리매치를 해 박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