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맥스 할로웨이 : 난 켈빈 케이터를 얕보지 않는다.

맥스 할로웨이 : 난 켈빈 케이터를 얕보지 않는다.

- 결국 우린 5라운드 시합을 하는거야.

이 시합이 타이틀전이 아니라고 덜 훈련하고 그러지 않아.

타이틀전과 같은 규칙, 같은 양의 훈련을 해. 

모든 것을 타이틀전을 준비할 때와 동일하게 했어.

 

켈빈은 위험한 녀석이야.

재밌는 점은 켈빈은 내가 그를 약간 얕본다는 듯이 이것저것 말을 했지.

(켈빈 케이터는 맥스 할로웨이가 자신을 얕본다면 큰 실수를 하는거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난 그럴 수 없어. 어떻게 그를 얕보나?

그는 자기 힘으로 이 자리에 올랐어.

난 그를 리스펙해.

난 그가 나에게 보여줄 것들이 너무도 기대돼.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