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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UFC257 경기 후 인터뷰 - 코너 맥그리거 : 재정비해 돌아온다. 본문
코너 맥그리거
- 난 확실히 재정비 할 것이다.
다시 재정비하고 바닥에서 일어나 다시 전진할 것이다.
스타일이 시합을 만든다.
스타일적으로 좋은 많은 위대한 시합들이 존재한다.
나와 더스틴은 1-1이다. 네이트와도 1-1이다.
더스틴과의 3차전을 위해 나는 다른 접근법을 채택할 것이다.
다시 레그킥에 당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 카프킥, 그 낮은 카프킥, 난 결코 그런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좋았다.
내가 그걸 바꿔서 막아낼 스타일이 없는 것도 아니다.
난 아직 보여주지 않은 많은 무기들이 있다.
나의 밤이 아니었다.
변명은 없다.
포이리에를 존경한다.
리그룹하고 나를 바로 세운다.
아미르 알바지
- 막판에 줌마굴라프는 필사적이라고 느꼈고 그래서 난 쿨하게 써클링을 하며 리스크를 피했다.
그리고 그가 약간 더 테이크다운 시키기 어려운 상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이럴거였으면 좀 더 일찍 테이크다운 게임을 할걸 그랬다.
이라크의 첫 UFC 챔피언이 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브래드 타바레스
- 옥타곤에 들어가 피니쉬시키길 원하지만 이번엔 잘 안되었다.
그래도 난 전체적으로 그를 압도했다 생각하고 좋은 시합이었다 생각한다.
오랜만에 승리 트랙으로 올라와 기쁘다.
그간 부상으로 오랫동안 시합을 못뛴 만큼 이제 그 공백을 만회할 때다.
가능한한 많은 시합을 뛰고 싶다.
닉 렌츠 : 은퇴 발표
- 난 이미 지난 눈부상으로 은퇴에 가까웠지만 한번 더 고난의 전투를 해보고 싶었다.
나의 시력은 지난 부상 이후 40%를 잃은 상태고 움직이는 상대를 조준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제 명백해졌다. 난 더 이상 이 레벨에서 경쟁할 수 없다.
줄리아나 페냐
- 아만다 누네스는 내가 컨텐더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서 넌 UFC에서 3승 2패 중인 5할 파이터랑 싸우는데 그녀가 나보다 더 컨텐더 자격이 있나?
니가 그렇게 말하는건 날 피한단 말이지.
어쨌건 난 부상도 없고 아만다와 싸우기 위해 만일을 대비해 급오퍼 시합에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 예전에 페냐가 캣 진가노를 이겼을 때 진가노에게 진 적이 있는 누네스가 페냐와 싸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 나의 코치는 닉 렌츠의 길로틴에 대비해 준비시켰고 그래서 놀라지 않았고 그 상황에 잘 대처했다.
이 시합에서 내가 놀란 유일한 것은 스플릿 판정이었다는 것이다.
난 모든 라운드를 이겼다 생각했다.
내가 급오퍼로 들어와 렌츠보다 카디오 부분에서 핸디캡을 갖기에 1라운드 렌츠의 체력을 빼놓으려 했고 1라운드 후 렌츠는 방전되었다.
이후 라운드는 난 렌츠의 모든 것을 보고 때렸다.
나에게 겁먹은 네이트 랜드웨어에 이제 더이상 관심이 없다. 그는 나의 레벨이 아니다.
난 탑15 파이터가 필요하다.
마르친 프락히뇨
- UFC 입성 3년만의 승리. 난 이 승리가 자랑스럽다.
3년간의 노력을 통해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