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존 카바나 : 코너 맥그리거는 여름 전에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 대런 틸 VS 마빈 베토리 4월 11일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존 카바나 : 코너 맥그리거는 여름 전에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 코너는 이미 리매치를 얻기 위해 모두를 괴롭히고 있다.

그래서 우린 리매치를 하길 원한다.

난 더스틴이 이것에 반대할거라 생각치 않는다.

우리가 여름 이전에 리매치를 얻으면 어메이징할 것이다.

그게 안된다면 정말 모르겠지만 아마도 맥그리거는 복싱 시합으로 방향을 돌릴거다.

그래서 복싱으로 가서 6개월 동안 맥그리거를 잃기 전에 나중 보다는 차라리 빨리 맥그리거에게 또다른 시합을 주도록 MMA커뮤니티가 UFC에게 졸라 주면 감사하겠다.

스타일적으로 코너와 더스틴의 시합은 뷰티풀 매치업이다.

그는 지금 흐름을 탔다.

또한 많은 경험과 무거워진 체중 그리고 증가한 내구력까지 그의 자신감은 지금 하늘을 찌르고 있다.

우린 다리쪽 테크닉과 한두가 더 보완해야할 것이 있다.

이들의 3차전이 5월쯤 타이틀전으로 이루어지면 엄청날 것이다.

* 아무리 코너라도 타이틀전이라니 ...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말론 모라에스에게 패하고 타이틀샷을 받은 조제 알도도 있지만 그 경우 데이나 화이트는 알도가 모라에스를 이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대런 틸 VS 마빈 베토리 4월 11일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 많이 성장한 마빈 베토리가 또한번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괴롭힐 수 있을지 예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합이네요.

 

제이크 폴 VS 벤 아스크렌 복싱 시합 공식 확정

- 4월 14일 이 시합이 공식 확정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