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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길버트 번즈 : 난 카마루 우스만과 200번 이상 스파링을 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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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번즈 : 난 카마루 우스만과 200번 이상 스파링을 했다.
- 난 카마루 우스만과 200번 이상 스파링을 했다.
우린 블랙질리안에서 2012년에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블랙질리안이 해체되고 우린 헨리 후프트에게 갔지.
우린 이렇게 7년간 같이 훈련했고 둘 다 훈련을 사랑했다.
우린 서로에게 좋은 트레이닝 파트너였다.
200번 이상의 스파링과 수많은 레슬링/그래플링 세션.
우린 서로에 대해 잘 안다.
내가 여러번 이겼고 우스만이 또 나를 여러번 이겼다.
특히, 내가 웰터급으로 올라갔을 때 라이트급때보다 우스만을 더 잘 상대할 수 있었다.
내가 웰터급으로 옮기자 마자 내가 더 커졌다는 것을 느꼈고 체육관 안의 모든 웰터급 선수들 보다 내가 더 좋다고 조차 느꼈다.
우스만은 좋은 트레이닝 파트너였다. 그는 항상 체육관에 있었고 나의 좋은 훈련 파트너가 되어줬다.
우린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난 우스만을 많이 좋아하고 리스펙한다.
비록 그와 문자같은 걸 주고 받을 정도의 친한 사이는 아니고 언제난 파이팅에 관한 것이었지만 그는 위대한 챔피언이고 좋은 동료였다.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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