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리온 에드워즈 : 호르헤 마스비달은 챔피언쉽 파이터가 아니다. / 메이시 바버 : 3라운드에 들어서야 감을 잡았다.

리온 에드워즈 : 호르헤 마스비달은 챔피언쉽 파이터가 아니다.

- 내 생각에 마스비달은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없다. 

그래서 마스비달은 우스만의 코를 부러뜨렸느니 풀캠프가 필요하다느니 하는 말을 하며 자신을 홍보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우스만은 마스비달와 10번 싸우면 10번 다 이길 수 있다.

난 마스비달이 좋은 컨텐더, 좋은 선수긴 하지만 챔피언쉽 파이터라고 보지 않는다.

그는 결코 챔피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스비달에게 타이틀샷을 준다면 그건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강하지.

우스만은 쉽게 이기고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 마스비달을 지목했다고 생각한다.

 

메이시 바버 : 3라운드에 들어서야 감을 잡았다.

- 나의 훈련 캠프는 좋았고 감량도 잘됐다. 

하지만 나의 무릎이 어떨지는 알지 못했고 그걸 걱정했다.

나의 타이밍과 거리 감각은 사라졌다.

많은 것들이 내가 바란만큼 작동하지 않았다.

알렉사 그라소는 매우 잘했다.

좋은 게임 플랜을 짰고 그걸 잘 수행했다.

난 얼굴에 펀치를 몇대 맞을 필요가 있다.

3라운드가 되서야 감이 잡혔다.

1,2 라운드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보낸 시간이었다.

난 3라운드에 잘 싸울 수 있었고 많이 배워서 행복하다.

가능한한 빨리 싸우길 원하고 데이나 화이트와 믹 메이나드에게 5월에 싸우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다.

 

함잣 치마예프 코로나 19 후유증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오다.

- 결국 후유증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왔고 6월 복귀를 희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