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 아직 성사 가능성 있음

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 아직 성사 가능성 있음

- 아리엘 헬와니는 이 시합은 죽지 않았고 이 시합이 성사가 안되면 깜짝 놀랄거라며 그들은 자신이 말한 것에 매우 근접한 상황이라고 얘기하네요.

 

펠리시아 스펜서 VS 다니엘 울프 5월 23일 대회 카드 추가

- 고작 프로 전적 1승 무패의 선수를 상대로 복귀전을 갖는 펠리시아 스펜서네요.

그런데 이 1전짜리 파이터가 체급이 없어져 올림픽에 나가지 못한 미국 국가대표 레벨의 3년 연속 US 복싱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딴 복싱 챔피언 선수로 2020년에도 자신의 체급이 채택되지 않으면서 MMA로 전향한 선수네요.

게다가 키가 180cm입니다.

다니엘 울프의 커리어 때문에 나름 흥미가 가는 매치입니다.

 

라이언 홀의 대체 선수로 게빈 터커 3월 14일 대회 댄 이게 상대

- 라이언 홀의 아웃으로 대체 선수로 게빈 터커가 들어오는군요.

3연승을 거두며 다시 캐나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빈 터커가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군요. 

 

알렉산더 로마노프 vs 후안 에스피노 4월 18일 대회 카드 추가

- 제가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알렉산더 로마노프가 뛰어난 그래플러 후안 에스피노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하는군요.

아무래도 후안 에스피노는 로마노프가 자신의 피지컬과 스트랭쓰 그리고 레슬링을 바탕으로 한 그래플링을 쓰기 쉽지 않은 상대라 로마노프의 타격 실력을 볼 수도 있을 시합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상대의 주짓수 실력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그래플링 게임을 해낼 수 있을지도 관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