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티아고 산토스 : 글로버 테세이라 전보다 100배는 더 좋아질 것이다.

티아고 산토스 : 글로버 테세이라 전보다 100배는 더 좋아질 것이다.

- 알렉산더 라키치는 슈퍼터프하다.

그는 젊고 몇 개의 굉장한 승리를 UFC에서 거뒀다.

그는 키가 크고 힘이 쎄고 리치가 매우 길다. 그리고 강하게 친다.

그리고 그는 매우 좋은 킥복싱을 가지고 있고 필요할 때 테이크다운과 레슬링을 잘 사용한다.

이 시합은 굉장한 시합이 될 것이다.

 

난 글로버와 싸웠을 때보다 이번에 더 잘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난 지금 더 많은 시간이 있다. 테세이라전은 단지 웜업 파이트였다.

변명은 아니지만 난 오랫동안 쉬었고 내 타이밍을 찾을 수 없었다.

난 지금 100% 준비가 되었고 지난 시합보다 100배는 더 좋을 것이다.

그간 레슬링과 주짓수에 많이 집중해 왔다.

글로버전도 준비했지만 지금은 그 어느때 보다 더 많이 이것을 훈련하고 있다.

이번 시합 확실히 다른 마테라가 될 것이다.

항상 어그레시브하지만 숨고르며 항상 상대를 경계하는 파이터가 될 것이다.

이번 시합은 다른 시합이 될 것이다.

 

라키치를 상대로 나의 가장 큰 무기는 스피드다.

정말 큰 이 녀석들은 모두 느리다.

시합 시작하고 몇 분간은 라키치는 정말 강하고 폭발적이지.

시합이 좀 더 진행되면 확실히 내가 어드밴티지를 가질 것이다.

난 정말로 이 시합이 판정으로 가지 않는다고 본다.

라키치는 어그레시브하고 넉아웃을 찾는다. 

내 생각에 2,3라운드 안에 내가 그를 넉아웃시킨다.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