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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더스틴 포이리에 : 네이트 디아즈와 싸우기 위해 은퇴 전에 웰터급으로 올라간다. / 호르헤 마스비달의 9월 타이틀전 인터뷰를 반박한 카마루 우스만의 매니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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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더스틴 포이리에 : 네이트 디아즈와 싸우기 위해 은퇴 전에 웰터급으로 올라간다. / 호르헤 마스비달의 9월 타이틀전 인터뷰를 반박한 카마루 우스만의 매니저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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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 : 네이트 디아즈와 싸우기 위해 은퇴 전에 웰터급으로 올라간다.

- 네이트 디아즈와 싸우기 위해 은퇴 전에 웰터급으로 올라갈 것이다.

나와 그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싸우기로 했었다.

 난 일종의 희생양이었다.

네이트가 먼저 이 시합에서 빠지겠다고 했다. 그리고 나도 그랬다.

난 엉덩이에 스팀셀 치료를 하러 갔다.

하지만 나에게 다른 대체 선수를 제시하지 않았다면 난 캠프를 통과하고 그와 싸웠을 것이다.

네이트는 UFC와 밀당을 하고 있었고 UFC는 나에게 다른 선수들을 제시하기 시작했고 난 네이트와 싸우지 못할 바에는 먼저 엉덩이 치료를 하겠다고 했다.

네이트 디아즈는 내가 항상 싸우고 싶은 선수였고 그래서 엉덩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싸우고 싶었던거다.

* 더스틴 포이리에의 버킷 리스트에 네이트 디아즈와의 시합이 있나 보네요. ^^

 

호르헤 마스비달의 9월 타이틀전 인터뷰를 반박한 카마루 우스만의 매니저

- 알리 압델아지즈(우스만의 매니저)는 마스비달의 9월 우스만과의 타이틀전 연락을 받았다는 인터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마스비달은 어떤 것도 결정하지 않는다. 마스비달은 가만 앉아 레슬링 훈련을 계속해야한다.

챔피언이 결정했을 때 기회를 주는거다. 하지만 지금 아무것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 "

 

미쉘 워터슨과 다시 시합이 잡히길 희망하는 아만다 히바스

- "헤이 워터슨. 우리의 시합을 다시 잡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난 매우 쿨할거라고 보는데. 우리 한번 하자."

원래 1월 둘은 시합이 잡혔지만 미쉘 워터슨이 부상으로 아웃되며 마리나 호드리게즈가 대체 선수로 들어왔고 호드리게즈에게 넉아웃된 히바스죠.

 

얀 샤오난 VS 칼라 에스파르자 5월 23일 대회 카드 추진 중

- 원래 이 카드가 웨일리 장 VS 로즈 나마유나스의 백업을 추진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싱가폴 대회가 무산되며 백업의 필요성이 없어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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