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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얀 블라코비치 : 기회가 오면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그라운드로 데려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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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얀 블라코비치 : 기회가 오면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그라운드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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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블라코비치 : 기회가 오면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그라운드로 데려간다.

- 이 시합은 나에게 좋은 매치업이야. 

난 언제나처럼 언더독이지만 신경 안 써.

내가 이 시합에서 승리할 때 난 사람들에게 리스펙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돼.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를 믿지 않거든.

우리 체급은 다른 파워, 다른 타이밍을 가지고 있어.

모든 것이 달라.

우린 아데산야가 라이트헤비급에서 어떻게 싸울지 볼 거야.

그는 나보다 빠를거야. 하지만 스피드가 전부는 아니야.

난 아데산야를 상대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고 그걸 잘 준비하고 있어.

우린 레슬링을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그를 테이크다운시킬거야.

하지만 난 타격을 좋아해. 그리고 시합은 항상 스탠딩에서 시작하지.

내가 그를 테이크다운 시킬 기회가 온다면 그렇게 할거야.

난 아데산야가 넉아웃된 많은 킥복싱 시합들을 봤어.

나의 타격으로 아데산야를 넉아웃시킬거야.

이것이 나의 게임 플랜의 일부야.

내 약속하는데 아데산야는 전설의 폴란드인의 파워를 느끼게 될거야.

이 시합이 끝나고 얼마 있으면 난 아빠가 돼. 

그래서 나의 아내와 아들에 한동안 집중해야해.

(아데산야를 이기면) 아마도 나의 다음 시합은 글로버 테세이라를 상대로 연말에 싸우게 될거야.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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