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케빈 홀랜드 : 브런슨 너의 주짓수로는 날 그라운드에서 피니쉬시킬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해라.

케빈 홀랜드 : 브런슨 너의 주짓수로는 날 그라운드에서 피니쉬시킬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해라.

- 데렉 브런슨을 이기는 것은 내가 어느 레벨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지.

난 많은 다른 이유로 데렉 브런슨과 싸우게 되어서 기뻐.

사람들은 내가 그래플링이 약하다고 말해.

브런슨이 주짓수 블랙벨트는 아니지만 그는 매우 매우 좋은 레슬러야.

레슬링을 그래플링 같이 평가하면 브런슨은 아마도 하이레벨 퍼플 벨트나 브라운 벨트 쯤 될거야.

그래서 나를 팰 능력을 가진 누군가와 싸우는것은 흥미가 있어.

하지만 한편으론 나의 첫 메인이벤트를 게이트키퍼와 하는건 불만이야.

하지만 난 언제 어디서나 동기부여를 해내.

데렉 브런슨과의 시합에는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들이 있어.

브런슨이 에드먼 샤바지안을 피니쉬시킨거?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

걘 자신을 두번이나 이겼고 넉아웃도 시킨 자카레를 내가 피니쉬시켰는데 별로 인상적이지 않다고 말했어.

그가 나의 승리가 인상적이지 않은 것처럼 나도 그의 승리가 인상적이지 않아.

그는 날 그라인딩 하길 원해. 이건 나에게 너무도 좋은 일이야.

그라인딩으로는 날 깨지 못해.

저지가 내가 졌다고 판정할 때 까지 난 계속 때릴거야.

브런슨 넌 날 피니쉬 시킬 수 없어.

너의 주짓수가 엄청나게 좋은 것은 아니잖아. 현실을 직시해.

데렉 브런슨를 상대로한 엄청나게 충격적인 승리는 나에게 큰돈을 가져다 줄거고 많은 인기가 생기게 해줄거야.

브런슨을 이기고 다음이 누군지는 관계없어. 지금 미들급은 많은 시합을 매치업 할 수 있어.

다음이 뭐든 간에 난 그것을 받아들일 거야.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