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홀랜드의 옥타곤 안에서의 빅마우스 플레이

If you’re wondering how @Trailblaze2top earned the nickname “Big Mouth”... 😅 #UFCVegas22 pic.twitter.com/NXg8984t0v

— ESPN MMA (@espnmma) March 18, 2021

 

케빈 홀랜드의 옥타곤 안에서의 빅마우스 플레이

 

윌 산티아고 주니어 전 

- 이게 그 디아즈야. 

- 이건 그 플로이드 메이웨더야.

- 너 존 존스랑 스파링 해 봤니? (같은 체육관 소속임.)

- 아니야?

- (좋은 타격을 허용하고 나서) 아직 좋아하기 일러. 베이비.

 

티아고 산토스 전

- 난 니가 나에게 이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

-  아 x발, 이거 x같네.

- 왜 넌 날 이렇게 쎄게 때리는건데?

- x발 데이나 화이트 어딨어?

- 데이나. 이게 뭐야?

(케빈 홀랜드는 급오퍼로 티아고 산토스전에 투입되었죠.)

- 당했지? 하하

- 좋은 킥이야.

- 야 이거 미치겠네. 니가 이렇게 매 시합 싸웠다면 넌 아데산야를 이겼을거야.

(이 시합은 티아고 산토스의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으로 이 당시 아데산야는 브래드 타바레스를 이긴 시점이었습니다.)

- 야 듣고 있냐?

- (넌 앞으로 싸울 때) 이 x같은걸 해라.

 

존 필립스 전

- (그라운드로 가서) 미안. 내가 거짓말 했다. 브라더

- 니가 나를 너무 쎄게 때리기 시작했어.

- (필립스) 티아고보다 쎄지?

- 이 상황이 그걸 말하고 있지.

- (그라운드 하위 포지션으로 가고) 이렇게 되어 버렸네.

- 난 이런거 싫어해. 친구

- (코너로 돌아와 해설하고 있는 코미어에게) 코미어! 나한테 레슬링 조언을 해줘야지.

 

호아킨 버클리 전

- 난 너하고 단지 대화를 하고 싶은거야.

- 시간 보지 마라.

- 한번은 괜찮은데 너무 많이 로우 블로는 하지 마.

- 이걸(로우 블로) 사용하길 원하는거야?

- 이 옥타곤에 익숙치 않지? 나도 안다.

- 아빠가 널 자랑스러워 할거야.

- 넌 날 많이 맞췄어.

- 넌 이것에 행복해.

- 넌 이미 나의 최근 상대보다 더 잘하고 있어.

- 맞지? 굿맨, 굿맨, 베리 굿 맨, 굿 워크

- 난 니가 너무 좋다. 친구

- 눈 괜찮냐? 나한테 알려줘.

- 이 모든 걸 사랑한다.

- 이건 이 직업의 일부분야.

-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 그들에게 그들이 뭘 해야하는지 알려줘. 

 

대런 스튜어트 전

- 너 지금 내 똥꼬에 바지가 끼게 만들고 있어.

- (다시 클린치로 간 것에 대해 ) 나 참나 대런 이건 반칙이지.

- (대런 스튜어트) 미안. 브로

 

자카레 소우자 전

- (파운딩 맞고) 이건 좋았어. 자이크

- (또한번의 파운딩 맞고) 이것도 좋았어. 자이크

- (자카레 웃음 - 이때 집중력을 잃은 듯)

- 맹세하는데 이건 내가 꿈꾸던(자카레와 싸우는거) 거야.

- 아마도 17살 때일거야.

- 내가 말한거 뭔 뜻인지 알지?

(그리고 제대로 펀치를 맞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