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케빈 홀랜드 : 난 5라운드 시합이 싫어. 그냥 아데산야보고 계속 챔피언하라구 해.

케빈 홀랜드 : 난 5라운드 시합이 싫어. 그냥 아데산야보고 계속 챔피언하라구 해.

작년 이맘때 잭 마쉬맨과 싸우기로 했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 난 탑텐과 싸운다.

2020년은 어메이징했다. 그리고 2021년은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시합은 끔찍한 25분 시합이다.

난 오래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2라운드 안에 끝낼 수 있길 바란다.

난 25분간 싸우는 걸 싫어한다.

여기서 한번 솔직해 보자.

데릭 루이스는 항상 그것에 관해 얘기한다.

그건 데릭 루이스 만의 생각이 아니다. 그건 진실이다.

아무도 25분간 싸우길 원치 않는다.

25분은 매우 매우 긴 시간이다.

데이나 화이트 넌 날 코메인 이벤트 챔피언으로 만들 수 있다.

내가 25분간 싸워야 한다면 난 벨트 같은거 필요없다.

아데산야는 (난 5라운드 시합 안할거니까) 계속 챔피언을 유지할 수 있다. 

아데산야가 정말로 나하고 싸우고 싶다면 코메인 이벤트에서 싸울 수 있다.

넌 또한번 타이틀전에서 지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로 내가 사그라드는 경기는 내가 지쳤을 때다.

그래서 최근에 난 스트랭쓰 & 컨디셔닝 같은 것들을 향상시켰다.

난 시합에 나가면 케빈 홀랜드답게 스페셜하게 싸운다. 지든 이기든 무승부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