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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0 미오치치 VS 은가누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미오치치, 은가누, 우들리, 루케, 오말리, 알메이다, 부카우스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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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0 미오치치 VS 은가누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미오치치, 은가누, 우들리, 루케, 오말리, 알메이다, 부카우스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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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페 미오치치 

- 아무것도 변하는건 없다. 은가누는 더 좋아졌지. 그는 뛰어난 코치와 팀동료들을 가지고 있다.

그가 진화(evolve)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난 여기 다시 한번 그를 진화(extinguish)하려 여기있다.

(헤비급 역대 최다 방어 및 최다 연속 방어 기록에 대해)

이건 나의 코칭 스텝이 뭔갈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 단지 내가 아니라 이건 나의 팀이 이룬 일이다.

(가장 유명한 소방관인 것에 대해)

난 그것에 관해 걱정하지 않아. 내 아이 기저귀가는 것을 더 걱정돼.

 

스티페 미오치치 : 프란시스 은가누의 성장이 1차전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스티페 미오치치 : 불행히도 나의 스타일은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좋지 않다.


 

 

프란시스 은가누

- 1차전의 내가 움직이는 방식, 러쉬하는 방식을 보면 나처럼 생긴 다른 선수가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그건 내가 아니었다. 

이번엔 다를 것이다. 

나와 나의 팀은 내가 옳바르게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해뒀다.

난 이제 34살이다. 이 스포츠에서 난 젊다고 믿는다.

(헤비급 역대 최고의 KO 아티스트라는 평가에 대해)

난 그런 것에 관심 없어. 그건 타이틀에 관한게 아니잖아.

내가 원하는 것은 타이틀이야.

 

프란시스 은가누 : 미오치치와의 1차전으로 부터 내가 배운 것

타이론 우들리

: 은퇴는 나의 옵션이 아니다. 다시 정상에 서기 전까지 은퇴는 없다.

 

비센테 루케 : 그래플러가 득실거리는 탑레벨 경쟁을 위해 타이론 우들리는 나에게 딱 필요한 선수다.


 

션 오말리 : 난 토마스 알메이다에 비해 너무 빠르고 너무 커.

토마스 알메이다

: (오말리의 무패 주장에 대해) 션 오말리는 문제를 즉시할 필요가 있다. 패배를 마주할 필요가 있어.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 지미 크루트전 위험을 감수하고 급오퍼로 들어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난 거기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난 지미 크루트를 이길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내 100%을 끌어낼 심리적인 부분이 부족했다.

그래서 심리학자를 고용했다.

그리고 지금 나의 리치 어드밴티지를 더욱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난 단지 판정승이나 하려고 라스베가스로 가는게 아니다.

난 미칼 올레세이척을 피니쉬시킬 것이다.

 

데이나 화이트 

- 프란시스 은가누가 이길 경우 즉각적인 3차전은 잘 모르겠지만 미오치치가 그것을 얻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하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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