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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마빈 베토리 : 대런 틸은 거품 있는 선수다. 나의 타이틀샷을 확실히 하기 위해 레벨의 차이를 보여줄 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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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마빈 베토리 : 대런 틸은 거품 있는 선수다. 나의 타이틀샷을 확실히 하기 위해 레벨의 차이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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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베토리 : 대런 틸은 거품이 있는 선수다. 나의 타이틀샷을 확실히 하기 위해 레벨의 차이를 보여줄 것이다.

- 난 이미 유럽 최고의 미들급 선수다.

대런 틸 이 녀석은 싸우지도 않고 뜬금없이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

하지만 지금 난 이 시합을 얻었고 내가 유럽 최고임을 다시금 증명할 기회를 얻었다. 

난 지난주 브런슨 VS 홀랜드 시합을 보면서도 난 이 녀석들과는 다른 레벨이라고 생각했다. 

난 그것을 이번에 보여주고 타이틀전으로 갈 것이다. 

난 멘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테크닉적으로나 다른 레벨이다. 

틸이 이번 시합 스트랭쓰와 테크닉을 사용할거라 얘기를 하는걸 들었다.

참나 테크닉에 대해 언급하다니 ...

그는 지난 10년간 아마도 그래플링을 건너뛰었을거야. 그래놓고 좀 깔끔해 보이는 펀치가 있다고 테크닉에 대해 언급해?

 

잭 허만슨전은 나의 진화를 위한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는 관계없다.

내가 잭 허만슨전 겪었던 그 깊은 곳까지 내려가 싸우는 경험은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해 준다.

이건 경험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난 멘탈적으로 매우 좋다고 느끼고 있고 나의 마음이 흔들릴 때 그것을 알 수 있고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다.

 

난 선수들 시합을 보면 그 선수의 스킬 레벨이 보인다.

승자라는게 꼭 스킬로 결정되는건 아니지만  대런 틸은 그의 스킬 레벨에 비해 팬과 미디어에 의해 과대포장되어 있다.

난 올해 타이틀샷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나의 타이틀샷을 아무도 뺏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난 이번 시합 확실히 눈도장을 찍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여야한다.

난 49-48로 이기는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난 이번 시합 다른 레벨임을 보여줄 것이다. 

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런 말을 함으로써 내 스스로에게 내가 이걸 할 수 있음을 다짐하는 것이다.

내가 이걸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난 그것을 이번 시합 보여줄 것이다.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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