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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UFC 264 (7월 11일) 대회 추진 중 / UFC 260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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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UFC 264 (7월 11일) 대회 추진 중 / UFC 260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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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UFC 264 (7월 11일) 대회 추진 중

- 구체적인 날짜가 나왔네요.

그리고 경기 장소도 APEX가 아닌 T-Mobile Arena군요.

또한 저스틴 게이치를 그 대회에 코메인 이벤트로 넣거나 백업으로 대기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로렌 머피 VS 조앤 칼더우드 UFC263(6월 13일) 카드 추가

- 4연승 중인 로렌 머피의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이네요.

조앤 칼더우드가 이겨도 로렌 머피 외에는 현재 컨텐더가 없어서 타이틀샷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UFC 260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 미칼 올레세이척 : 이온 쿠텔라바 (이온 쿠텔라바는 원래 나의 UFC 데뷔전 상대였다. 그때 못한 것을 결말짓고 싶다.)

 

- 미란다 매버릭 : 안토니나 쉐브첸코 (난 2년 안에 발렌티나 쉐브첸코 앞에 서고 싶다. 하지만 우선 그 언니를 이기고 싶다.)

 

- 비센테 루케 : 네이트 디아즈 (전 챔프를 상대로한 오늘 같은 승리는 나에게 탑5와의 시합 기회를 줄 것이다. 

하지만 탑5와의 시합 기회를 얻지 못하고 네이트 디아즈가 복귀하길 원한다면 난 그와 싸우고 싶다. 난 항상 그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우리의 시합은 굉장한 시합이 될 것이다.) 

 

프란시스 은가누 : 존 존스 (내 생각에 존 존스는 MMA 역대 최고 선수다. 존 존스가 원한다면 난 여름에라도 준비가 될 것이다. 그는 쇼미더머니라고 말했다. 돈 좀 받고 우린 시합을 하게 될거야. 나 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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