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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존 존스 : 내가 은가누한테 쫄았다구? 난 단지 제대로 대우받고 싶을 뿐 본문
데이나 화이트
- 내가 집에서 이 시합을 본 존스라면 난 미들급으로 옮기기 시작할 것이다.
쇼 미더 머니가 뭔 말이냐? (존 존스는 미오치치 - 은가누 시합 후 'SHOW ME THE MONEY'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니가 누군가와 싸우고 싶다고 말할 순 있지만 정말로 그걸 하기 원하니?'
난 너희들에게 항상 이것을 말하지.
존 존스
- 185로 가라고?
내가 이유없이 지금 이렇게 체중을 늘린 줄 아니?
내가 은가누와 진짜 싸우고 싶은지 궁금하다면 대답은 '예스'다.
하지만 난 또한 정말로 제대로 돈을 받길 바란다.
난 라이트헤비급을 그만뒀다.
지금 난 엄청나게 체중을 늘렸다.
그리고 지금 나빼고 나머지는 내가 겁먹었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요구했던 모든 것은 돈을 받는 것이었다.
왜 파이터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만한 돈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시합을 두려워한다고 얘기하지?
코너 맥그리거는 큰 돈을 원하고 또 그렇게 받을 거라고 예상하지.
존 존스는 돈을 원하고 지금 은가누를 두려워한댄다.
난 열심히 훈련해 왔고 이 모든 체중을 얻었다.
난 전에 결코 진 적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겁먹었대.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데이나 화이트
- 난 이 시합(은가누 vs 존스)이 좋아.
존스가 좀 진지하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그러면 존 지금 당장 헌터 캠벨(UFC 법률 자문 회사)에 전화해라.
데릭 루이스가 다음 시합을 받을 수 있지만 존 존스가 이 시합을 원한다면 ...
트윗에 이것 저것 쓰지 말고 그냥 한가지만 하면 된다.
진짜로 시합을 원하나?
난 너에게 약속하마.
우린 데릭 루이스나 다른 헤비급 선수를 은가누의 다음 상대로 부를 수 있다.
그들은 이 시합을 원하거든.
존스야 니가 진짜 시합을 원하면 넌 그 시합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니가 오로지 해야할 것은 전화 한통이야.
내가 말한 것처럼 '난 누구랑 싸우길 원한다' 이런 말을 하는건 쉽다.
하지만 정말로 시합을 원할까?
존스야 니가 은가누와 싸우고 싶은면 할 일은 그냥 지금 당장 전화기를 드는 것이다.
그러면 시합 계약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존 존스
- (데이나 화이트가 데릭 루이스를 존 존스의 계약 협상에 이용한다는 의견에)
OK. 데릭한테 그 시합을 줘라. 난 이런 큰 일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
난 이미 명예의 전당 커리어를 가졌어.
난 약간의 빵이 필요할거야. (좀 더 돈을 받아야한다는 뜻이네요.)
(그래서 넌 싸우겠다는거야 아니야?란 팬의 질문에 )
난 성인이 된 이래로 여태까지 파이팅을 해왔다.
그리고 지금 이 x같은 상황은 내가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는 옳바른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시합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더 제대로 돈을 받는 것에 관한 문제다.
이건 확실히 해두자.
난 항상 UFC가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대해 듣는다.
일년 후 난 지금도 같은 자리에 있다.
난 열심히 노력했고 내가 할 부분을 끝냈다. 난 나 자신을 완전히 바꿨다.
그리고 지금 난 벽에 부딪쳤다.
이거 참 맥빠지네.
난 지난 10년 넘게 쎄게 치는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왔다.
뭐 당신들은 그런 넉아웃파워에 계속 열광해라.
난 내가 아는 것을 계속 고수할 것이다. 나에게 돈을 좀 써라.
그러면 난 훈련하러 간다.
난 아직 UFC와 신의를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
아직은 UFC가 일을 올바르게 처리할 기회가 있다.
다음주 그들의 제안을 볼 예정이다.
행운이 있기를 빈다.
이건 모두에게 한번씩 찾아오는 인생의 한번 뿐인 기회다.
프란시스 은가누
- 난 7,8월 쯤 방어전을 하고 싶다.
명백히 존 존스와의 시합은 이치에 맞지.
존 존스가 헤비급에 오든 말든 어쨌거나 난 새로운 챔피언으로써 이 체급을 지난 2,3년 보다 더 바쁘게 돌아가게 만들 것이다.
(미오치치와의 3차전에 대해)
개인적으로 지금 당장 리매치가 필요치는 않다고 생각한다.
미오치치는 자신이 은퇴할 때까지 내가 챔피언이 되지 못할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마도 미오치치는 은퇴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난 미오치치와의 리매치에 동의한다.
난 미오치치에게 한번 졌고 미오치치는 헤비급 역대 최고 선수다. 필요하다면 그와 다시 싸우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난 액티브한 챔피언이 되길 원하고 일년에 2,3번쯤 방어전을 할 계획이다.
데이나 화이트
- 타이론 우들리는 39살이고 4연패를 했다. 이제 은퇴해야한다.
프란시스 은가누 vs 존 존스 오프닝 배당율
- 은가누(-190) vs 존스(+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