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로버트 휘태커 : 남은 선수가 없다. 내가 타이틀샷을 받을 차례 / 제레미 스티븐스 VS 드라카 클로즈 캔슬 이유는 페이스 오프에서의 부상 때문

로버트 휘태커 : 남은 선수가 없다. 내가 타이틀샷을 받을 차례

- 난 언제나 모두를 이기면 결국 탑에 오른다는 접근 방식으로 싸워왔다.

간단한 방법이다.

그리고 이제 남은 상대가 없다. 타이틀샷을 원한다.

* 아직 응답수가 부족하긴 하지만 설문에서도 다음 타이틀샷 후보로 압도적으로 로버트 휘태커를 지지하네요.

 

드류 도버 VS 브래드 리델 UFC263(6월 13일) 추진 중

- 그레고르 길레스피에 이어 드류 도버까지 브래드 리델을 확실히 랭커와 붙이려고 하는군요.

 

제레미 스티븐스 VS 드라카 클로즈 캔슬 이유는 페이스 오프에서의 부상 때문

- 제레미 스티븐스가 클로즈를 신경질적으로 밀쳤는데 그 직후 손저림과 목이 땡기는 느낌을 받았고 2시간 정도 UFC PI에서 검사를 했고 잘 쉬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두통과 메스꺼움을 느꼈고 누워있어야 했다고 합니다.

UFC에서 준 약을 먹고 몇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구토를 했고 결국 병원에 갔다고 합니다.  

뇌진탕과 목염좌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