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의 50만달러 기부에 대한 더스틴 포이리에의 반응 / 스티페 미오치치 :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러버 매치를 위해 20파운드 증량한다.

코너 맥그리거의 50만달러 기부에 대한 더스틴 포이리에의 반응

- "이건 정말 좋은 일이다. 결국 커뮤니티를 돕고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 돕는 것이 미션이자 목표였다.

내가 단체 설립 전 내 파이트키트를 이베이에 경매에 올릴 때 부터 커뮤니티 안에서 작은 일들을 해나갈때마다 언제나 이것이 목표였다.

그래서 결국 이건 자선단체의 승리다. 미션 컴플릿!

많은 사람들이 코너 맥그리거가 다른 단체에게 기부한 일을 두고 날 모욕했다는 부정적인 말들을 하길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코너가 기부를 했을 때 나의 단체에 기부한 것은 아니지만 코너가 기부하기로 한 그 돈은 나의 돈이 아니다.

그것은 혜택을 받을 사람들의 돈이다.

난 왜 이 일을 두고 코너를 나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이건 결국 자선단체의 승리고 그래서 이 일은 굉장한 것이다.

이것은 날 모욕한게 아니다. 이건 결국 커뮤니티 안의 사람들의 승리기에 하이파이브를 할 일이다.

 

더스틴 포이리에의 코너 맥그리거전 예상

- 난 다시 코너를 멈춰세울거야. 

7월 11일 나의 손이 다시 올라갈거고 코너 맥그리거는 피니쉬될거야.

(언제 어떻게 피니쉬시킬거냐는 질문에)

난 그런 예상을 하지 않아. 난 단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ESPN P4P 랭킹에서 1위에 오른 카마루 우스만

- 그 다음으로 존 존스, 이스라엘 아데산야, 프란시스 은가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등의 순이네요.

UFC P4P 랭킹은 1위가 존 존스이고 2위가 카마루 우스만이군요.

 

스티페 미오치치 :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러버 매치를 위해 20파운드 증량한다.

- 난 250파운드가 되려한다. 지난 시합 230파운드 였던건 의도한건 아니고 훈련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난 정말로 약간의 체중을 늘리고 근육을 더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난 지금도 좋다고 느끼지만 20파운드를 더 얻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난 훨씬 강해졌다고 느낄 것이다. 은가누는 매우 큰 녀석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