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 261 우스만 VS 마스비달 북미 PPV 판매량은 70만장 이상 / 제이크 폴과의 시합을 원하는 카마루 우스만

UFC 261 우스만 VS 마스비달 북미 PPV 판매량은 70만장 이상

- 전체는 90~100만장은 나올 수 있겠네요.

역시나 마스비달은 PPV 흥행력이 있는데 이번 경기 져버려서 UFC 입장에서는 큰 흥행카드를 잃어버려서 아쉽겠네요.

참고로 이들의 1차전은 북미 90만장, 글로벌 포함 130만장이었습니다.

 

제시카 안드라지 : 발렌티나 쉐브첸코의 테이크다운은 날 놀라게 했다.

- 발렌티나 쉐브첸코의 테이크다운은 날 놀라게 했어.

우린 평소처럼 그녀가 타격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녀는 펜스에서 싸우길 원했어.

내 생각에 이건 나의 인터뷰 때문인거 같아.

난 내가 주짓수가 더 좋아서 내가 테이크다운 시키면 발렌티나는 일어나지 못할거라고 했는데 반대로 되었지.

그녀는 내가 예상치 못한 것을 했어.

지금은 진화하고 개선시킬 때야. 난 다시 한번 타이틀전에 나설거라 확신해.

 

제이크 폴과의 시합을 원하는 카마루 우스만

- 우스만이 우리 중 최고인 DC를 거론한 제이크 폴은 무례한 것이며 둘은 같은 체급도 아니라며 DC가 재미보게 놔두지 않을거라고 말하며 자신이 제이크 폴을 상대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제이크 폴은 도전을 수락한다며

데이나 화이트가 허락하면 우스만 평생 최고의 돈을 만지게 해주겠다며 연락달라고 하네요.

참고로 다니엘 코미어는 제이크 폴과 시합하기 위해 205파운드로 감량할 용의가 있는데 단 MMA룰로만 싸울거라고 했고 제이크 폴이 거절했습니다.

* 솔직히 제이크 폴이 지금은 코너 맥그리거보다 더 군침이 도는 먹잇감이자 로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