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UFC 베가스 25 레예스 VS 프로하즈카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UFC 베가스 25 레예스 VS 프로하즈카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 지리 프로하즈카 : 얀 블라코비치 VS 글로버 테세이라 승자

: OK. 난 타이틀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어. 

얀 블라코비치는 내가 좋아하는 이웃이지만 뭐 괜찮아.

내가 그 시합의 승자와 붙을 수 있다면 영광이지.

 

- 기가 치카제 : 맥스 할로웨이 혹은 야이르 로드리게즈

: 난 할로웨이 - 케이터 시합을 보면서 할로웨이가 하는 멋진 것들 하나 하나에 열광했고 그와 정말로 싸우고 싶어졌다.

난 정말 이런 류의 시합을 하고 싶다. 할로웨이가 안되면 그 상대였던 케이터와라도 하고 싶다.

하지만 UFC가 나를 활용해 뭔가 특별한 것을 해보고 싶다면 난 야이르 로드리게즈와 함께 리얼 모탈 컴벳을 찍고 싶다.

 

- 머랍 드발리쉬빌리 : 션 오말리 혹은 3명의 전 챔프(가브란트, 알도, 크루즈)

: 난 션 오말리와의 시합을 3년 동안 요청하고 있어.

이게 내가 전부터 요청한 유일한 시합이지.

우리 체급에는 4명의 전 챔피언이 있어.

 그 중 난 에드가와는 싸우고 싶지 않아.

그는 레전드고 난 그를 매우 리스펙해.

그는 타이틀전이나 그런 류의 큰 시합을 받을 자격이 있어.

다른 전 챔프들은 왜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는거야?

그들은 나와 싸워야해.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