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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토니 퍼거슨 VS 베닐 다리우쉬 기자 회견 설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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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토니 퍼거슨 VS 베닐 다리우쉬 기자 회견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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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퍼거슨 VS 베닐 다리우쉬 기자 회견 설전

 

베닐 다리우쉬 

- 이번 캠프는 역대 최고 중 하나였다. 

그래서 토니와의 시합이 매우 기대된다. 

토니는 자신 앞에 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하빕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나를 걱정해야지.

 

토니 퍼거슨

- 헤이 친구. 난 니가 내가 저스틴 게이치와 싸울 때 저스틴 게이치를 도와줬다는 것을 알았다.

그게 날 짜증나게한다. 난 그것을 몰랐었거든.

넌 니 매니저 알리의 말에 복종하지. 넌 그에게 조정당하고 있어. 

내 펀치들이 널 괴롭힐거고 널 넉아웃시킬거다.

 

베닐 다리우쉬

- 들어봐. 친구.

니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난 너 역시 도울거야. 하지만 우린 지금 여기있지.

 

토니 퍼거슨

- 내가 나의 학생들에게 했던 것처럼 널 슬램할거야.

난 그의 갈비뼈를 부러트렸지.

 

베닐 다리우쉬

- 그것은 X같은 짓이야.

왜 그런 짓을 하는건데?

 

토니 퍼거슨

- 난 다리우쉬전을 위해 브록 레스너를 포함 예전의 TUF 코치들과 얘기했다.

난 킹스 mma에서 널 도울 ufc파이터가 얼마나 많은지는 신경 안쓴다.

이것은 모두가 나에게 대항했던 TUF 때나 같은 상황이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넌 알고 있지.

 

베닐 다리우쉬

- WHAT???

솔직히 내가 토니 퍼거슨과 여기서 이 짓을 하는게 뭐 얻을게 있나 싶지만 이것을 했다는 것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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