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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2 챈들러 VS 올리베이라 시합 후 인터뷰 2 - 토니 퍼거슨 패배 후 첫 반응, 쉐브첸코전 트라우마 극복, 페더급의 나의 새로운 홈 등 본문
UFC 262 챈들러 VS 올리베이라 시합 후 인터뷰 2
토니 퍼거슨의 베닐 다리우쉬전 패배 후 첫 반응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탭을 하지 않을 것이다.'란 말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워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쉐인 버고스 에드손 바르보자전 패배 후 첫 반응
- 나를 지지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이 스포츠는 가장 높이 날았다가 가장 낮게 떨어질 수 있다.
실망스럽단 말은 내가 지금 느끼는 표현의 절제된 표현이지만 뭐 어쩌겠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패배로 부터 배우고 성장하는 것 뿐이다.
가족과 잠깐 쉬고 연말에 더 나은 버전으로 돌아올 것이다.
에드손 바르보자와의 시합은 영광이었고 경의를 표한다.
터커 러츠
- 모두를 압살하던 LFA 전 챔피언을 이길 수 있어 기쁘다.
나의 타격이 잘 통해서 더더욱 의미있는 시합이었다.
3라운드 몇개의 텔레그래프 테이크다운이나 탑에서 좀 더 공격적이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해야한다.
내가 UFC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줘 기쁘고 가을 아이가 태어나기전 한경기 더 갖고 랭킹을 올리고 싶다.
프리실라 카초에라
- 나의 지난 시합들에서 내가 밑에 깔렸을 때 난 패닉 상태가 되었다.
그 이유는 내가 발렌티나 쉐브첸코에게 그 포지션에서 당했던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이번에 또 그 포지션으로 갔을 때 난 매우 침착했고 주짓수 코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난 이것을 위해 훈련했던 것들을 해냈다.
내가 밑에서 엘보우를 적중시켰을 때 감이 왔고 이제 내가 돌려줄 타임이 되었음을 느꼈다.
랜도 바나타
- 이번 시합 나의 킥 플레이가 차이점을 만들었다고 봐.
나의 킥은 쉽게 적중했고 킥페인트 때문에 그런디는 테이크다운 타이밍을 잘 잡지 못했어.
즉, 나의 킥 때문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는 그의 리듬대로 싸우지 못했지.
난 빠르고 강하고 카디오가 엄청나다고 느꼈어.
역대 최고의 컨디션이었어.
그리고 페더급으로의 감량도 쉬웠어.
이제 이 체급은 나의 홈이야. 난 여기를 사랑하게 될거야.
사람들이 내가 레슬링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늘 말하는 것처럼 날 테이크다운 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야.
그리고 날 테이크다운 시켜도 그라운드에서 붙잡아두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야.
그리고 난 그것을 이번 시합 보여줬어.
난 올해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3번은 더 뛸 생각이야.
크리스토스 기아고스
- 세로니는 맥그리거를 제외하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야.
내가 그와 싸울 수 있다면 영광일거야.
데이나 화이트는 155에서 세로니에게 한경기 기회를 준다고 했어.
난 그와 옥타곤을 같이 공유하는 영광스런 경험을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