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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지리 프로하즈카 블라코비치 VS 테세이라 백업에 대해 논의 중 / 기가 치카제 : 내가 콜했던 선수 중 하나와 싸우게 되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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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지리 프로하즈카 블라코비치 VS 테세이라 백업에 대해 논의 중 / 기가 치카제 : 내가 콜했던 선수 중 하나와 싸우게 되었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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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프로하즈카 블라코비치 VS 테세이라 백업에 대해 논의 중

- UFC 266 메인이벤트인 블라코비치 VS 테세이라의 백업 파이터 출전에 대해 UFC와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프로하즈카는 둘 중 누가 빠지면 그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하네요.

 

기가 치카제 : 내가 콜했던 선수 중 하나와 싸우게 되었다.

- 치카제에게 시합을 구걸하며 관심을 끄는 짓 좀 그만하고 맥스 할로웨이랑은 레벨이 안맞단 트윗에  기가 치카제가 답한 글의 일부입니다.

치카제가 제레미 스티븐스, 도날드 세로니, 맥스 할로웨이, 켈빈 케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즈를 콜했고 이 중 스티븐스는 시합이 잡혔고 세로니는 넉아웃 당해 당분간 못싸우고 할로웨이는 타이틀전을 기다리는 모양새라서

케이터 혹은 로드리게즈가 다음 상대가 아니겠느냐는 예상이네요.

 

누구와든 시합을 하고 싶은 아르만 사루키안

- 난 싸우고 싶고 바쁘게 활동하고 싶다.

나와 싸우고 싶은 누구와의 시합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난 탑15가 아니어도 되고 연패 중인 선수도 상관없다. 

난 심지어 데뷔전을 갖는 상대와도 싸울 것이다.

날 좀 옥타곤으로 들어가게 해줘. 나 너무 배고프다.

* 아르만 사루키안은 급오퍼로 UFC에 데뷔해 러시아까지 날아가 이슬람 마카체프를 상대로 엄청난 그래플링 실력을 선보이며 분투했지만 체력 저하로 패했죠.

이후 상위 미들커터 3명을 연파한 상태로 탑15 보더라인에 있는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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