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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잭 허만슨 : 그라운드로 데려가면 에드먼 샤바지안은 끝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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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허만슨 : 그라운드로 데려가면 에드먼 샤바지안은 끝이다.
- 마빈 베토리와의 시합은 처음에 내가 매우 잘하고 있다고 느꼈어.
시합을 하다보면 시합 중 발가락이 부러진다던가 하는 등의 부상이 발생해.
그리고 베토리와의 시합에 난 눈에 펀치를 허용했고 안와골절이 왔지.
그 안와골절은 내 시야를 뺐었고 난 시합 내내 이상하게 보여서 시합을 풀어가기가 너무 어려웠어.
그 시합에서 내가 배운 것은 펀치를 맞지 말자야.
지금 탑레벨은 다들 서로가 많이 싸워서 시합을 잡기가 어려워.
난 시합을 하고 싶었고 UFC에 누구와 싸울 수 있냐고 물었고 에드먼 샤바지안이 싸울 수 있다고 해서 이 시합을 수락했어.
난 항상 시합에서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길 원해.
나의 상대 역시 그것을 알지. 그래서 난 스탠딩 타격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해.
내가 좋은 기회가 오면 샤바지안을 테이크다운시키겠지만 난 그와 타격으로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내가 그라운드로 상대를 데려가면 피니쉬시킬 수 없는 선수가 없다는 것을 난 알아.
나의 그라운드 게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선수는 자카레야.
내가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가면 거의 대부분 끝난 시합이고 샤바지안을 상대로도 그런 결과가 나올 것을 예상하고 있어.
지금 서로 이미 싸운 선수들이 많아서 한두경기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어.
이번 경기 이기고 휘태커, 코스타 급의 선수를 이기면 난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다고 봐.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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